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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콜2009. 3. 11. 00:23
 
  • 짜 : 2009.03.09
  • 기획제작 : 진행 류준영 기자, 제작 유회현 PD
  • 재생시간 : 06:17
[지디넷코리아]휴대폰만한 크기에 가격부담을 덜고, 투사할 수 있는 벽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초소형 빔 프로젝터가 등장했다. 마이크로 트렌드가 AV시장에 한 축을 이루고 있는 프로젝터에까지 침투한 것.

 

빔 프로젝터의 크기를 줄여 휴대성을 갖췄다는 이유 하나가 여태껏 생각지 못했던 새롭고 재미있는 쓰임새를 연출하기도 한다.

 

예컨대 한때 유행했던 대형 전광판의 구애나 청계천의 ‘청혼의 벽’처럼 연인 사이에 프러포즈 용도로 환영을 받고 있다고.

 

하지만 이런 작은 렌즈를 통해 투사되는 영상은 과연 얼마나 또렷하고 선명한 화질을 연출할 수 있을까?

 

이번 영상에선 삼성전자가 선보인 모바일 빔 프로젝터 ‘MBP200’에 대해 알아본다. 시중에 이미 나와있는 제품과 비교, 정말 쓸만한 제품인지 알아본다.

Posted by 사람답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