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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09. 3. 16. 10:28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315135234
[지디넷코리아]최근 HTC·소니에릭슨을 비롯해 외국 유명 휴대폰 제조사들이 국내 휴대폰 시장 진입을 서두르고 있다.

 

국내에서 외국산 휴대폰은 모토로라 제품이나 카시오 ‘캔유’ 정도가 출시되고 있는데 최근 HTC와 소니에릭슨이 자사의 휴대폰을 국내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앞으로 노키아, 애플 등 글로벌 휴대폰 제조사들의 제품도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해외 외신이나 국내 언론을 통해 보도됐던 외산 휴대폰을 우리나라 소비자들도 곧 이용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C 터치다이아몬드로 국내 시장 2번째 '노크'

 

지난 2월 HTC의 터치다이아몬드가 국내 휴대폰 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 이미 HTC는 지난해 SK텔레콤을 통해 자사의 스마트폰 '터치 듀얼(Touch Dual)'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두 번째 제품으로 '터치다이아몬드'를 들고 국내 휴대폰 시장에 도전장을 낸 HTC. HTC는 원래 유명 휴대폰 제조사나 이통사에 OEM 방식으로 휴대폰을 공급했지만 자사 브랜드 강화 정책으로 지난 2006년부터 직접 자체 브랜드를 출시해 스마트폰 전문업체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되는 HTC의 `터치다이아몬드`

이번에 출시되는 터치다이아몬드는 지난 2008년 6월 유럽에서 출시된 모델로 다이아몬드를 형상화한 디자인을 선보여 출시 초기부터 국내 네티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었다.

 

퀄컴의 MSM7201A 528MHz, 2.8인치 VGA 터치 스크린, 3.2메가 픽셀 카메라, 블루투스, 와이파이, GPS/a-GPS 등을 기본 사양을 탑재했으며 윈도우 모바일 6.1을 기반으로 기존 스마트폰의 UI에서 한걸음 더 나아간 새로운 3D 터치 인터페이스인 터치플로3D를 통해 스마트폰 사용을 간편하게 만들었다.

 

▲ HTC의 `터치 다이아몬드`는 각종 설정을 손쉽게 변경할 수 있다.

뛰어난 속도의 인터넷 기능, 터치를 통해 원하는 부분을 확대해서 볼 수 있는 더블탭 확대, 부드러운 스크롤, 기울기에 따른 화면의 수직 변환 등의 기능이 담긴 독자적인 웹브라우저와 일반 휴대폰의 약 4배에 이르는 VGA (640 X 480) 디스플레이로 보다 실감나는 웹서핑을 할 수 있다.

 

또한 메일링 등의 오피스 기능과 HTC의 독자적 유튜브 응용프로그램, 날씨확인기능, 명함인식기능 등, 편리한 기능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터치다이아몬드는 900mAh 리튬이온 배터리로 최대 396 대기시간, 270분의 통화시간을 제공한다.(WCDAM기준) 무게는 배터리를 포함해 110g 이다.

 

▲ HTC `터치 다이아몬드`를 통해 유튜브에 등록된 영상을 다운받아 재생해 보는 장면

■소니에릭슨···한국시장에 맞춘 '新엑스페리아' 출시

 

글로벌 휴대폰 제조사 소니에릭슨도 최근 국내 시장에 최적화 된 '엑스페리아'를 선보였다.

 

▲ 소니에릭슨이 SK텔레콤과 함께 국내에 선보이는 엑스페리아X1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될 예정인 엑스페리아는 한국 시장을 타깃으로 한 만큼 글로벌 모델과는 조금 다른 애플리케이션과 부가적인 추가 구성품이 구매고객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엑스페리아의 가장 큰 특징은 쿼티 키보드를 탑재했다는 점이다. 유선형 슬라이드 방식의 쿼티키보드는 모바일 오피스나 이메일, 모바일 채팅, 문자메시지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제공한다.

 

▲ 엑스페리아는 슬리이드 방식의 쿼티키보드를 탑재했다.

 

▲ 엑스페리아X1 스크린에 나타나는 9가지 패널(특성화 위젯 대기화면)은 역동적인 느낌을 안겨준다.

또 엑스페리아는 퀄컴 MSM7200 528MHz, 7.6cm 800x480 터치스크린, 옵티컬 마우스, 블루투스, 와이파이, GPS, FM라디오, 3.2메가 픽셀 카메라, 3.5mm 오디오 입력단자(일반 이어폰 가능), 16GB 지원가능 microSD를 탑재했고 1,500mAh 배터리를 이용해 대기시간과 통화시간을 늘렸다.

 

글로벌 모델과는 달리 국내 출시용 엑스페리아는 추가 구성품이 제공된다. 추가 구성품은 1,500mAh 대용량 배터리, 충전기, 스파이터맨3와 13편의 영화 트레일러가 저장된 4GB microSD 메모리가 증정된다. 또 국내 시장에 맞는 4가지 전용 패널 및 T-map 등 다양한 T 이동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해외 휴대폰 도입···SK텔레콤이 '주도'

 

기존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등 국내 휴대폰이 주도하는 휴대폰 시장에 해외 인기 제품들이 속속 선보임에 따라 국산 제품과 외산 제품의 본격적인 경쟁이 예상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해외 휴대폰을 사용해본다는 것 자체는 아주 재미있는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런 경험은 우선 SK텔레콤 고객들만 맛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현재 SK텔레콤을 제외한 KTF, LG텔레콤은 터치다이아몬드나 엑스페리아 등 글로벌 휴대폰 제조업체의 제품을 당장 사용할 수 없다.(LG텔레콤의 카시오 제품은 논외로 한다) 물론 4월 이후 위피 의무화 탑재가 해제되면 KTF가 '아이폰'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고 하니 조금 더 기다려 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국내 환경에 맞는 국산 휴대폰, 국내 휴대폰 환경을 맞춘 외산 휴대폰 선택은 소비자의 몫이다. 휴대폰 교체를 고려하는 소비자라면 국내 휴대폰은 물론 외산 휴대폰도 고려해 선택의 폭을 넓혀보는 것은 어떨까.

 

통신업계 관계자는 "4월 이후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해외 단말들이 국내 시장에 속속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요한것은 제품도 제품이지만 국내 환경에 맞는 최적화 된 서비스를 누가 얼마나 잘 제공할 수 있느냐가 승패의 갈림길이 될 것"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Posted by 사람답게 살자
카테고리 없음2009. 3. 11. 00:14
출처: 지디넷 코리아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310175244
[지디넷코리아]
▲ 소니에릭슨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1’

 

세계 4위 휴대폰 업체인 소니에릭슨이 국내시장에 새 도전장을 던졌다. 한국시장에서 철수한 지 6년만이다.
이 회사가 선보인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1’은 현지화 전략에 각별한 신경을 썼다.

 

전체 패널 9개중 국내 사용자를 위한 전용패널(특성화 위젯메뉴) 4개(마이 스마트, 다음(DAUM), 마이 PC, SPB)를 새롭게 편성했다. 뿐만 아니라 추가 배터리(1,500Mah, 기본 배터리와 동일한 규격)와 충전기를 제품패키지에 포함시켰다.

 

게다가 SK네트웍스와 소니코리아 서비스 센터를 통해 전국 60여 곳에 고객서비스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 모든 내용은 대만스마트폰 제조사인 HTC가 국내시장에 ‘터치듀얼’을 내놨을 당시 맞닥뜨렸던 소비자들의 불만사항들. HTC의 시행착오가 이 회사의 한국시장 진출 지침서 역할을 한 모양이다.

 

10일 서울 조선호텔서 열린 제품발표회에서 히로카주 이시주카 소니에릭슨 아태지역 총괄 부사장은 “전 세계에서 엑스페리아 X1이 현지화된 시장은 한국 시장이 유일하다.”라며 “한국 휴대폰 시장 정착을 위해 한국시장 전용 모델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사진 왼쪽)히로카주 이시주카 소니에릭슨 아태지역 총괄 부사장, (사진 오른쪽)소니에릭슨 브랜드 홍보대사인 탤런트 이민정양이 발표회장서 `엑스페리아X1` 스마트폰을 들어보이고 있다.

 
다양한UI와 패널, 사용자 편의성 돋보여

 

블랙 색상에 무척 무디게 보이는 제품의 꼴은 첫인상부터 식상하다. 하지만 유선형 슬라이드 방식의 쿼티(Qwerty)키보드가 열리면 이야기는 확 달라진다. 사용자 환경(UI)에선 가상키보드와, 터치버튼, 옵티컬 조이스틱 내비게이션, 내비게이션 키 등이 모두 집결돼 있다.

 

용도별로 쓰임새가 각기 다른 UI를 제공한다는 취지이나 ‘과도한 친절’이 되레 사용자에게 부담이 됐다. 특히 패널 선택을 위해 만져본 옵티컬 조이스틱 내비게이션은 컨트롤이 쉽지 않았다.

 

3인치 스크린 하단 양쪽에 배치된 버튼은 성인 손가락으로 간신히 누를 수 있는 구조다. 네모난 박스를 누르는 것이 아니라 4분할된 삼각형 버튼을 누르도록 설계돼 있는데, 소니에릭슨에서 시연을 담당하던 직원도 손톱을 동원해 간신히 눌렀다.

 

▲ 엑스페리아X1의 필기 인식의 정확도는 높다

 

하지만 터치스크린의 필기 인식만큼은 높은 정교함을 뽐냈다. 이 제품은 전자사전 기능을 내장하고 있어, 필기 인식의 정확도는 전자사전 활용에 적잖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하단 쿼티키보드를 꺼내면 화면이 자동으로 ‘가로보기’로 전환된다. 넓은 키보드 자판을 이용해 엑셀이나 워드 등의 오피스 프로그램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 쿼티키보드

 

SMS는 터치버튼뿐만 아니라 쿼티키보드 상에서도 작성하고 보낼 수 있다. 최근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모바일 채팅에 유용해 보였다. 어두운 공간에선 쿼티 자판 위 글자에 다소 작지만 백릿(backlit) 기능이 제공돼 문제없다.

 

특히 비즈니스 전용폰에서 최강자인 블랙잭에 비할 때 주눅들 필요없는 키감과 편리함을 제공한다.

 

제품의 무게는 158g, 크기(110*53*16.7mm)는 일반 2G휴대폰보다 세로 길이가 약간 더 길며, 삼성의 햅틱폰과 옴니아와는 비슷하다.

 

효율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브라우저의 역동성에 주안점을 둔 스크린 패널의 일사분란한 움직임은 10점 만점에 10점을 줄만한 차별화 포인트다.

 

▲ 엑스페리아X1 스크린에 나타나는 9가지 패널(특성화 위젯 대기화면)은 역동적인 느낌을 안겨준다.

 

HTC의 스마트폰 ‘터치 다이아몬드’처럼 3차원(3D) UI는 아니지만 2차원 그래픽이 마치 3차원처럼 연출되는 기이한 장면이 보는 이의 흥미를 돋운다.

 

디스플레이 창에 총 9개의 대기화면이 우선 뜬다. 이때 원하는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이를 바로 패널이라고 칭한다.

 

이중 몇 가지만 소개하면 엑스페리아 전용 패널로써 처음 스마트폰을 접하는 사용자를 위한 ‘SPB 패널’, SK텔레콤의 전용 서비스를 위한 ‘마이 스마트 패널’, 사진, 영화, 음악, 게임 등 멀티미디어를 지원하는 ‘미디어 패널’, 원격 PC 제어를 위한 ‘마이 PC패널’ 등이 있다. 다음 패널엔 메일과 뉴스, 블로그 사이트인 티스토리 아이콘이 미리 설정돼 있다. 

 

운영체제 속도문제 대폭 개선 

 

스마트폰의 취약점인 느린 운영체제(OS)는 어떨까?

 

윈도 모바일 6.1 기반에 엑스페리아 X1은 3D 그래픽 가속기 등의 엔진을 지원, 메뉴전환이나 실행, 제품을 켜고 끌 때의 부팅속도가 이제껏 경험한 스마트폰보단 빨랐다.

 

외장메모리(마이크로 SD카드)를 통해 16기가바이트(GB)까지 확장시킬 수 있는 콘텐츠 저장능력은 평균수준에 턱걸이 했다고 봐진다. 내장메모리는 256메가바이트(MB). 4GB 마이크로SD카드가 제품 패키지에 포함돼 있다.

 

▲ 동영상이 재생되는 장면

 

타사 제품과 달리 MP3 등의 음원이나 동영상 파일을 특정 소프트웨어를 통한 전환 과정 없이 USB단자를 통해 곧바로 옮겨 실행할 수 있어 편리하다.

 

데이터통신(HSDPA 7.2Mbps, HSUPA 2Mbps)과 무선랜(Wi-Fi), 블루투스 등의 통신환경이 지원된다.

 

▲ 제품 후면커버를 열면 대용량 배터리가 나타난다.

 

제품 후면엔 전면을 차지하는 대형 배터리가 있다. 연속통화 240분, 대기시간 640분 사용 가능하다. 추가 배터리도 기본 배터리와 동일한 사이즈다.

 

▲ 제품 후면에 위치한 320메가 화소 디지털카메라

 

소니의 디지털카메라 사이버샷의 기술이 지원된 320메가 화소의 카메라는 자동초점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500메가 화소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과 비교해 볼 때 색재현성이나 잔상 처리 등에서 보다 월등한 사진품질을 제공한다.

 

이 제품엔 SF영화 ‘스파이더 맨3’와 13개의 영화예고편이 저장돼 판매된다. 해외시장과 달리 국내시장서 호소력 떨어지는 판촉 전략이다.

 

이미 개봉한 영화를 끼워 서비스하는 제품 판촉엔 의문부호를 달게 된다. 차리리 서태지와 같은 대형 스타의 디지털 싱글앨범으로 접근해 봄이 옳았다.

 

그 밖에 이 제품엔 웹 서핑과 전자사전, T맵 내비게이션 등 국내 소비자를 위한 특화된 소프트웨어가 탑재됐다. 색상은 블랙과 실버 2가지로 출시되며, 판매가는 80만원대 초반대로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실버 색상의 `엑스페리아 X1`

Posted by 사람답게 살자
카테고리 없음2009. 3. 9. 12:43
출처 : 세티즌 http://review.cetizen.com/TouchDiamond/view/3/4591/rview/2/10852/review 

장소:강남구 대치4동 892 포스코센터 서관 5층 강당
일시:3월4일 7:30~9:00
개요:
HTC 터치 다이아몬드 출시를 앞두고 파워 유저 및 블로거와 함께 제품에 대한 체험 및 요구사항에
대한 의견 공유

2009년 3월 4일 포스코 센터에서 HTC 터치 다이아몬드 출시를 앞두고 파워 유저 및 블로거와 함께 제품에 대한 체험 및 요구사항에 대한 의견 공유를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투데이스피피시에서 주최한 이 간담회는 마이크로소프트, HTC, SKT 관계자와 약 70명의 파워 유저, 블러그가 참석하여 2시간 30분가량 실시 됐으며, 5조로 나눠진 각 조에 터치다이아몬드를 지급하여 1시간의 주어진 시간동안 체험 후 각 장, 단점을 발표 하는 순서로 진행 되었다. 이에 세티즌도 동행 취재하여 생생한 사용자의 의견을 들어 보았다. 과연 사용자가 바라보는 HTC의 장점은 무엇이고, 단점은 무엇인지 함께 살펴보자.

 
A그룹 평가
 

장점
1.수려한 디자인
2.터치플로 완성도
3.VGA해상도
4.카메라 성능
5.숨겨진 리셋키

단점
1.확장성
2.터치플로 세부적 완성도
3.기본 사용 메모리 70m
4.해상도 대비 액정크기
5.마모위험

 

B그룹 평가

 

장점
1.해상도
2.디자인
3.원활한 문자 어플
4.UI
5.자석수납식 스타일러스펜

단점
1.RESET키 위치
2.손가락 지문
3.DMB/FLASH 없음
4.메모리 확장 불가
5.배터리 용량 부족
6.느린반응

 
 
C그룹 평가
 

장점
1.세련된 디자인
2.편리한 SMS
3.날카로운 터치감
4.자석을 이용한 스타일러스 수납
5.GPS기능
6.차별화된 UI
7.넉넉한 내장메모리
8.3M 카메라 성능

단점
1.지문
2.카메라 플레쉬
3.낮은 CPU
4.저용량 배터리
5.진동터치 부재
6.외장메모리 부재
7.버튼감 안좋다
8.DMB부재
9.이어폰 병용 안됨
10.찿기힘든 리셋버튼

 
D그룹 평가
 

장점
1.디자인 우수
2.스타일러스 내부 수납 (자석식)
3.G센서 내장
4.다양한 IME지원
5.미니 USB인터페이스

단점
1.부가 악세서리 부족
2.베터리 용량부족
3.메모리 슬롯 부재
4.뒤늦은 출시
5.느린UI 반응
6.A/S 불편
7.DMB 미지원
8.내부 메모리 부족

 
E그룹 평가
 

장점
1.컴팩트한 사이즈
2.HTC 믿을만한 소프트 지원
3.VGA 해상도
4.표준 해상도 규격을 통한 우수한 어플 호환성
5.사용감 좋은 스타일러스
6.라디오
7.스마트한 조작부
8.휼륭한 카메라 반응속도
9.거치대
10.강철프레임

단점
1.해상도를 충분히 활용할수 없는사이즈
2.메모리 슬롯 부재
3.스마트 서치 기능 미흡
4.독자적 규격의 이어마이크셋
5.경쟁 제품대비 부족한 퍼포먼스
6.UI가 일반 소비자에게 어필하기 힘듬
7.리셋버튼 불편함

 
정식 출시에 앞서 얼리어답터들인 파워유저/블로거들에게 터치 타이아몬드에 대한 소개와 함께 짧은 시간이지만 그들이 접한 터치 다이아몬드에 대한 의견들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였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제조사인 HTC, 서비스 제공업체인 SKT, 그리고 OS를 담당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담당자가 모두 참석하여 소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던 행사였던 만큼, 향후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스마트폰을 만드는데 보탬이 되었기를 기대해 본다.
Posted by 사람답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