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검색

아래 내용은 세티즌에서 'rulldes'님이 작성하신 글을 퍼온겁니다.

 

[LG-SU100] 플래너 일정 1000개 제한에 관련된 하드웨어적 문제

 

엊그제 플래너의 일정 1000개 제한 관련해서 아주 신랄하게 LG측을 비난하면서 항의를 했습니다.
이렇게 제한해놓은게 플래너폰 쓰는 고객이 호구로 보이는거냐.
플래너쿠폰에 쓸 돈으로 내장 메모리나 확장해라.
내장메모리가 작아서 저장이 어려우면 외장 쓰면 되지 않냐.
이정도밖에 코딩을 못한다면 개발자 수준이 그정도밖에 안되는거냐.
이런 식의 비난이였죠..
솔직히 말할 당시에는 열이 받아있었으나 하고나니 괜히 후회가 되기도 하더군요...;;;
 
아무튼 기술팀으로부터 받은 연락을 요약하면
일정을 1000개로 제한한 것은 기획에서 나온 것이기는 하지만
실제 의도적으로 제한한 것이 아니며
제품 구조상 DB에서 다룰 수 있는 Data 개수가 제한되어 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이하의 내용은 제가 확인한 기술적인 부분이 포함된 내용이라
최대한 풀어쓴다고 썼지만 읽기 난해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SU100은 일반 휴대폰으로 내부에 들어가는 CPU로 ARM11 기반의 CPU가 탑재되어있습니다.
이는 제작 공정에 따라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350~500MHz의 속도로 동작합니다.
아마 단가를 낮추기 위해서 일반 휴대폰에서도 충분한 속도인
350MHz 공정의 제품을 사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T옴니아가 800MHz가 넘는 CPU를 탑재하고도 매우 느리다는 것을 생각하면
SU100의 반응속도는 휴대폰용으로  나쁘지 않은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CPU에는 당연히 명령어를 처리할때 사용하는 캐시가 있고
메인보드에는 그 명령어와 데이터가 이동하는 파이프라인,
그리고 명령어 이벤트를 수행하기위한 프로그램을 스왑하는 램(내장메모리가아님) 이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크고 많으면 성능이 향상에 도움을 주지만
이런 부품들은 용량에 비해 매우 비쌉니다. -ㅅ-;
결국 제조 단가가 올라가게 되고 어느정도선에서 타협을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SU100에서 사용하는 ARM11에도 고정된 캐시와 파이프라인, 램등이 있으며
이러한 한계가 지금의 일정 1000개라는 제약을 만든 것
입니다.
ARM11이 휴대폰에서 읽어들일 수 있는 일정의 최대 갯수가 1000개라는 것이지요.
내장메모리에 저장하든 외장메모리에 저장하든
1000개가 넘는 일정은 CPU가 읽어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정의 상한선이 생기고 모바일 싱크를 통한 일정 백업이 필수가 되었습니다.
 
다른 일반 휴대폰에서도 ARM11 기반의 CPU를 사용해서 프로그램을 만듭니다.
이전에 쓰시던 일반휴대폰에서 일정기능은
스왑이 가능한 일정의 개수가 100~200개정도
였을 것입니다.
거기에 비해 SU100은 기록을 제외하더라도
일정 1000개 + 업무 1000개를 한번에 스왑할 수 있게 설계 되었습니다.
단순 수치로 봤을때도 대단한 증가이지요.
 
결국 SU100의 한계는 태생이 스마트폰이 아닌 휴대폰이라는 데서 오는 것입니다.
범용 휴대폰 CPU의 사용이 플래너 기능의 발목을 잡은 것이지요.
ARM11로 플래너 기능을 이정도로 만들었다는 것은 충분히 박수쳐줄만한 일입니다.
그러나 이로인해 다른곳에서 희생이 발생하더군요.
대표적인 예로 mp3를 듣거나 전화통화를 하면서
게임을 하려고 하면 메모리(램) 부족으로 실행할 수가 없습니다. -ㅅ-;
아마도 플래너 기능에 최대한 많이 메모리를 할당해줘서 생기는 일인 것 같습니다.
 
이야기가 길어졌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이를 수정하거나
제약을 풀 수 있는 방법이 없는 듯 합니다.
SU100이 휴대폰이 아닌 스마트폰으로 나왔다면 이야기가 달라졌겠지만
스마트폰 버전의 SU100을 생각하면 가격이 옴니아를 따라갈 산으로 갈 것 같습니다.
그동안 정책적인 문제로 알고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해 불만이 많았지만
하드웨어 문제라니 조금은 허탈하고 씁쓸하기까지 하지만 속은 후련합니다.

 

PS. 프랭클린플래너폰[LG-SU100] 유저들의 모임에 오시면
더 많은 정보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상 세티즌 내용이었습니다.

타카페링크는 원문작성자의 요청에 의해서 지우지 않았습니다. 
 

출처 : 세티즌 http://review.cetizen.com/bbs.php?id=mobile&category=02&best=&puid=&rcat=&pid=&pno=&vcat=&period=&groupid=&where=&keyword=&ikeyword=&orderby=&newwin=0


Posted by 사람답게 살자

오늘 MICRO SD카드 사서 밤새면서 (내일 휴가 복귀해야되서 전 쿠닌 입니다 군인!)

노래, 동영상 넣고 있습니다

 

처음에 메모리 카드 넣는 것 부터 시작해서

노래, 동영상 넣기 참 쉬운게 없었죠

 이제 인코딩 중인 영화만 넣으면 끝~ 입니다(영화는 눈먼자들의 도시 ㅋㅋ)

 서두가 길었는데

 

동영상 넣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우선 SD 메모리 카드는 낀 상태에서 (컴퓨터에는 연결시키지 마세요! 화면켜져서 베터리 나갑니다)

1. SKIM 파일 변환하기

SK 텔레콤 으로 동영상 넣을때는 SKM 파일로 꼭! 변환시켜야 볼수있읍니다

우선 프로그램은 곰인코더 또는 3gp 를 받아서 쓰시면 되는데

곰인코더는 검색!, 3gp는 궁금하시면 쪽지로 보내드릴게요 ㅎ

 

이렇게 해서 변환된 파일이 나올겁니다

 

2.핸드폰에 넣기

우리가 쓰고 있는 LG Mobile sync 프로그램 시켜서

동영상을 넣어서 재밌~게 보시면 됩니다  

 

설명이 자세한 것은 아닐겁니다

처음이라 힘드시겠지만

http://cafe.naver.com/lghsdpa.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833

 

이쪽 열으시면 저보다 아~주! 자세하게 설명 나올겁니다

(맨처음에 복사할려는데 카페가입을 해야되서 그냥 제가 쓰는거에요)

 

그리고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면 쪽지 보내주세요

제가 알려드릴수 있는 한 알려드립니다

 

아! 제가 군인이라서(어짜피 말년 ㅋㅋ) 내일 휴가 복귀하고

1월2일 전역입니다 쪽지 답변은 2일 이후에 해드릴게요


Posted by 사람답게 살자
[동아일보]

계획은 구체적으로… 중요한 것부터 하나씩

미국의 광고전문가 그레그 레이드 씨는 저서 ‘10년 후’에서 “꿈을 날짜와 함께 적어놓으면 목표가 되고 목표를 잘게 나누면 계획이 된다. 계획을 실행에 옮기면 꿈이 현실이 된다”고 말했다. 자신이 세운 가치와 목표를 실현하려면 원대한 꿈만 가져서는 안 된다. 꿈을 잘게 나누고 매일매일 실행에 옮기는 일이 더 중요하다. 꿈을 실천하는 방법으로 다이어리를 쓰는 사람들이 있다.

○ 머리로만 그리면 실패… 기간별로 쪼개라

서진(34·경기 파주시 교하동) 씨는 5년째 다이어리를 쓰고있다. 다이어리를 쓰게 된 계기는 ‘20대를 보잘 것 없이 보냈다’는 허탈감 때문이었다. 30대에 접어든 서 씨는 우울했고 막연히 ‘책 만드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되풀이했다. 그는 ‘왜 내가 하고 싶은 일은 이뤄지지 않을까’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다 지금까지 실패의 원인이 자신의 습관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제 행동에 내재된 실패의습관은 바로 ‘머리로생각하기’였습니다.”

머릿속 생각을 실행하지 않고 속에만 담아두는 것이 실패의 지름길이라는 것을 깨닫고 나서 바로 다이어리를 쓰기 시작했다. 목표를 정한 후 다이어리 앞면에 적어 넣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1년을 3개월 단위로 나눠 분기별로 해야 할 일을 작성했다. 그렇게 과정을 쪼개고 나자 매월 목표도 나왔다. 지금 서 씨는 출판사 ‘리더앤리더’를 운영하며 자기계발에 대한 책을 내는 ‘출판사 사장’이다. 막연하기만 했던 4년 전 꿈이 현실이 된 것이다.

그는 “지금 다이어리가 없는 나의 일상은 상상할 수 없다”며 “사소하더라도 한가지 목표를이루기 위해 매일매일 계획한다면 어느덧 꿈으로 걸어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 씨는 2003년 인터넷 카페 ‘프랭클린플래너 유저들의 모임(cafe.daum.net/fpuser)’을 열고 시간 관리와 자기계발에 대한 노하우를 7만3000명의 회원들과 공유하고 있다.

○ 일의 순서 정하고 사소한 것이라도 실행을

무엇인가 하고는 싶고, 해야하는 데 자꾸 미루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는 구체적인 계획이 세워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하고 싶은 일을 단계별로 과정을 쪼개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거기에 시간을 대입한다.

이경재 한국성과향상센터 대표는 “계획을 세우면 일의 절반은 한 것”이라며 계획 세우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목표가 정해졌다면 세부실행 계획을 월별로 쪼개 적는다.

시중에 나와있는 다이어리에는 월간 목표를 적어넣을 수 있도록 형식을 짠 제품이 많다. 월간 계획을 짜면 주간 계획도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힌다. 월별 목표와 주간 목표는 한두 개가 적당하다.

하루 일정을 짤 때는 우선 생각나는 대로 오늘 해야 할일들을 써넣는다. 그리고 중요한 일에 우선 순위를 둔다. 이때 ‘ABC’ 등으로 표기하면 편하다. A는 오늘 반드시 해야 하는 중요한 일, B는 꼭 오늘이 아니더라도 빨리 해야 하는 일, C는 할 수 있으면 할 일 등이다.

중요한 일을 하루 중 언제 할지에 시간을 배분한 후 완료했다면 ‘√’으로 완료 표시한다. ‘→(연기)’ ‘X(취소)’ ‘○(진행 중)’ 등 기호를 사용하면 편리하다.

○ 한시간이라도 제 역할 했는지 자문하라

다이어리를 기록할 때 주의할 점은 의욕에 넘친 나머지 할 일을 빡빡하게 써 넣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처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시간의 60%만 실제 처분 가능하다는 생각으로 여유를 두고 할 일을 계획해야 한다.

컴 퓨터 프로그래머에서 리더 십 강사로 직업을 바꾼 한근수 씨는 “유난히 정리를 못하고 삶의 방향성도 없었 는데 다이어리 를 쓰 면서 성격이 바뀌었 다”며 “목표를 다이어리 에 적고 그것을 실 천하면서 큰 그림을 보지 못하고 사소한 것에 집착하던 버 릇을 버리게 됐 다”고 말했다 .

이경재 대표는 “다이어리는 목표를 위해 시간을 관리하는 도구”라며 “다이어리를 들추어보면 지난 한 주 동안내가부모로서, 자식으로서어떤역할을했고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했는지 되돌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김현지 기자 nuk@donga.com

▼‘작심3일’ 안 되려면…▼

다이어리를 기록하는 것이 손에 익지 않거나, 자신에게 편하고 쓸모 있는 방식을 개발하지 못하면 다이어리를 쓰는 것이 ‘일’이 된다. ‘시간만 잡아먹고 머리만 복잡하다’는 생각에 다이어리 쓰는 것을 포기하게 된다. 사람들이 다이어리를 작성할 때 흔히 저지르는 세 가지 실수는 무엇인지, 이를 바로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한국성과향상센터의 도움말로 알아봤다.

[1] 과거보다 앞으로에 무게

가장 자주 저지르는 과오는 다이어리에 과거를 기록하는 것이다. 일기는 하루 동안의 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을 적는다. 그러나 다이어리는 앞으로의 시간과 목표를 관리하기 위한 것이다. 다이어리에는 앞으로 자신이 해야 할 일과 계획에 대해 적는다.

다이어리를 쓰는 것이 습관화되기 전에는 미리 계획하고 기록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 이럴 때는 다이어리를 작성하는 시간을 따로 떼어 놓는 것이 효과적이다.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10분, 혹은 잠자기 전 10분 동안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을 계획하는 것이다. 계획 세우기를 반복하다 보면 어느덧 시간을 앞서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2] 겉 꾸미려다 내용 부실

두 번째 자주 저지르는 과오는 너무 예쁘게 꾸미려다 정작 내용은 부실해지는 것이다.

어느 정도 다이어리를 쓰는 것이 습관이 되고 나름대로 노하우가 생기면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개성 있는 다이어리로 만들고 싶어진다. 스티커도 사 붙이고 예쁜 색깔의 펜으로 알록달록하게 기록한다. 다이어리가 거의 미술작품 수준으로 진화하기도 한다. 그러나 많은 시간을 다이어리 꾸미기에 할애하다 보면 정작 충실해야 할 내용은 부실해지고 겉모습에만 치중하기 쉽다. 이럴 때는 특별히 강조해야 하는 사건을 기록할 때만 스티커나 색깔 있는 필기구로 표시하는 등 꾸미기를 최소화하면 개성 있는 다이어리를 만들 수 있다.

[3] 애물단지 전락 경계를

세 번째 과오는 처음에는 다이어리를 애지중지하다가 나중에는 애물단지로 전락시켜 버리는 것이다.

다이어리를 쓰는 습관이 몸에 배기 전에는 끈기가 필요하다. 그러나 다이어리가 쓰기 싫어질 때는 기록 방식을 달리해 보는 것도 좋다. 손으로 적던 아날로그 수첩 다이어리에서 잠시 컴퓨터를 이용한 디지털 다이어리 작성으로 관심사를 옮겨보는 것이다.

이러면 일정관리에 착오가 생기지 않고 새로운 것을 시도해 봄으로써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리가 어떤 것인지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된다.

김현지 기자 nuk@donga.com

▼다이어리 작성 10계명▼

1. 다이어리 작성에 하루 15분만 투자한다.

2. 출근 전, 잠자기 전 등 시간을 정해 놓고 기록한다.

3. 각종 메모와 쪽지를 없애고 다이어리 하나에 집중 기록한다.

4. 해야 할 일의 우선순위를 매긴다.

5. 같은 주제의 메모는 색지로 칸을 만들어 찾기 쉽게 한다.

6. 주요 사건은 해당 월 앞쪽에 따로 적어두면 정보검색이 편하다.

7. 해야 할 일 목록을 너무 빡빡하게 정하지 않는다.

8. 자신에게 편한 기록방식을 개발한다.

9. √(완료), X(취소) 등 기호를 활용한다.

10. 항상 휴대하고 기록하는 것을 습관화한다.

자료: 한국성과향상센터
필라투스(maycom)

Posted by 사람답게 살자













* 전부는 아니더라도 달력형태의 전체일정(날/주/월별)이나 기타기능은  세로/가로모드로 겸용으로 했었으면 좋았을것 같네요...또 몇몇 기능등에서 end버튼을 눌러 빠져나올때 갑자기 효과음 소리가 커지는 버그도있네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
Posted by 사람답게 살자
멀티테스킹
 
 
멀티테스킹은 SKT 통합 UI에서 지원하는 멀티테스킹 메뉴로 구성 되어 있다.
 
LG-SU100 입력방식
 

 
키패드 입력을 비롯한 키보드 입력, 연속 필기, 박스 필기, 스크린 입력을 텍스트 입력시 대부분의 메뉴에서 지원하고 있으나, SKT 통합 메시지에서는 스크린 입력을 지원하지 않아 자주 사용하는 문자 메시지 입력시 풀 터치 스크린이 주는 장점을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어 아쉬움을 주고 있다.
 
야간 모드와 전원 절약 모드
 
 

야간모드는 조도가 내려가는 시간대에 최대 밝기를 필요하지 않는 시간임을 감안하여 적정 밝기를 유지해 주는 모드이고, 전원 절약 모드는 효과음이나 터치 시 발생되는 진동 피드백 등을 실행하지 않고 화면 밝기도 최소로 하여 배터리 소모량을 최소화 시키는 모드이다.

그리고 야간모드나 전원 절약 모드 시 화면 밝기는 많이 줄어들어 어두운 편이나 실내 사무실 환경을 제외한 실외 주·야간에서는 화면이 어두워 휴대폰 사용에 어려움을 줄 정도의 화면은 아니여서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쓰기 원하는 사용자에게 알맞은 모드이다.

 
메뉴
 

 
간편 메뉴 및 SKT 통합 UI를 지원하지만, 메뉴 컬러와 스타일을 선택 할 수 없고 블랙 UI로 고정되어 있어 메뉴 선택의 폭이 좁은 편이다.
그러나 블랙 UI를 사용하게 되면 화이트 UI를 사용했을 때보다 AM OLED의 배터리 소모량이 60%정도 감소한다는 점에서 메뉴 선택이 없는 단점을 보완해 줄 수 있다.
 
대기화면
 

 
일반적인 CYON 대기화면을 비롯한 프랭클린 플래너, Photo Wallpaper, Hello UI, Wise Saying 등을 설정 할 수 있으며, 시계, 달력, 일정, 바탕 메모를 선택하여 사용 할 수 있다.
 
글씨모양
 

 
인연체, 회상체 등의 10가지 글씨체를 지원하며 크기 조절 및 다양한 색상 선택이 가능하다.
 
게임
 



 
LG-SU100은 뇌온, 톰슨&터치, 틀린 그림 찾기의 3가지 게임을 내장하고 있다.
 
다이어리 기능
 

 
지하철 노선도
 
 
전자 계산기
 
 
단위 변환기
 
 
세계시간과 스톱워치
 

 
비밀수첩
 
 
그림메모
 
이외에도 전자사전, 음성메모, D-Day, 비행기 모드, T 부가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Posted by 사람답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