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검색

오늘 MICRO SD카드 사서 밤새면서 (내일 휴가 복귀해야되서 전 쿠닌 입니다 군인!)

노래, 동영상 넣고 있습니다

 

처음에 메모리 카드 넣는 것 부터 시작해서

노래, 동영상 넣기 참 쉬운게 없었죠

 이제 인코딩 중인 영화만 넣으면 끝~ 입니다(영화는 눈먼자들의 도시 ㅋㅋ)

 서두가 길었는데

 

동영상 넣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우선 SD 메모리 카드는 낀 상태에서 (컴퓨터에는 연결시키지 마세요! 화면켜져서 베터리 나갑니다)

1. SKIM 파일 변환하기

SK 텔레콤 으로 동영상 넣을때는 SKM 파일로 꼭! 변환시켜야 볼수있읍니다

우선 프로그램은 곰인코더 또는 3gp 를 받아서 쓰시면 되는데

곰인코더는 검색!, 3gp는 궁금하시면 쪽지로 보내드릴게요 ㅎ

 

이렇게 해서 변환된 파일이 나올겁니다

 

2.핸드폰에 넣기

우리가 쓰고 있는 LG Mobile sync 프로그램 시켜서

동영상을 넣어서 재밌~게 보시면 됩니다  

 

설명이 자세한 것은 아닐겁니다

처음이라 힘드시겠지만

http://cafe.naver.com/lghsdpa.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833

 

이쪽 열으시면 저보다 아~주! 자세하게 설명 나올겁니다

(맨처음에 복사할려는데 카페가입을 해야되서 그냥 제가 쓰는거에요)

 

그리고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면 쪽지 보내주세요

제가 알려드릴수 있는 한 알려드립니다

 

아! 제가 군인이라서(어짜피 말년 ㅋㅋ) 내일 휴가 복귀하고

1월2일 전역입니다 쪽지 답변은 2일 이후에 해드릴게요


Posted by 사람답게 살자
[동아일보]

계획은 구체적으로… 중요한 것부터 하나씩

미국의 광고전문가 그레그 레이드 씨는 저서 ‘10년 후’에서 “꿈을 날짜와 함께 적어놓으면 목표가 되고 목표를 잘게 나누면 계획이 된다. 계획을 실행에 옮기면 꿈이 현실이 된다”고 말했다. 자신이 세운 가치와 목표를 실현하려면 원대한 꿈만 가져서는 안 된다. 꿈을 잘게 나누고 매일매일 실행에 옮기는 일이 더 중요하다. 꿈을 실천하는 방법으로 다이어리를 쓰는 사람들이 있다.

○ 머리로만 그리면 실패… 기간별로 쪼개라

서진(34·경기 파주시 교하동) 씨는 5년째 다이어리를 쓰고있다. 다이어리를 쓰게 된 계기는 ‘20대를 보잘 것 없이 보냈다’는 허탈감 때문이었다. 30대에 접어든 서 씨는 우울했고 막연히 ‘책 만드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되풀이했다. 그는 ‘왜 내가 하고 싶은 일은 이뤄지지 않을까’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다 지금까지 실패의 원인이 자신의 습관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제 행동에 내재된 실패의습관은 바로 ‘머리로생각하기’였습니다.”

머릿속 생각을 실행하지 않고 속에만 담아두는 것이 실패의 지름길이라는 것을 깨닫고 나서 바로 다이어리를 쓰기 시작했다. 목표를 정한 후 다이어리 앞면에 적어 넣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1년을 3개월 단위로 나눠 분기별로 해야 할 일을 작성했다. 그렇게 과정을 쪼개고 나자 매월 목표도 나왔다. 지금 서 씨는 출판사 ‘리더앤리더’를 운영하며 자기계발에 대한 책을 내는 ‘출판사 사장’이다. 막연하기만 했던 4년 전 꿈이 현실이 된 것이다.

그는 “지금 다이어리가 없는 나의 일상은 상상할 수 없다”며 “사소하더라도 한가지 목표를이루기 위해 매일매일 계획한다면 어느덧 꿈으로 걸어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 씨는 2003년 인터넷 카페 ‘프랭클린플래너 유저들의 모임(cafe.daum.net/fpuser)’을 열고 시간 관리와 자기계발에 대한 노하우를 7만3000명의 회원들과 공유하고 있다.

○ 일의 순서 정하고 사소한 것이라도 실행을

무엇인가 하고는 싶고, 해야하는 데 자꾸 미루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는 구체적인 계획이 세워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하고 싶은 일을 단계별로 과정을 쪼개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거기에 시간을 대입한다.

이경재 한국성과향상센터 대표는 “계획을 세우면 일의 절반은 한 것”이라며 계획 세우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목표가 정해졌다면 세부실행 계획을 월별로 쪼개 적는다.

시중에 나와있는 다이어리에는 월간 목표를 적어넣을 수 있도록 형식을 짠 제품이 많다. 월간 계획을 짜면 주간 계획도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힌다. 월별 목표와 주간 목표는 한두 개가 적당하다.

하루 일정을 짤 때는 우선 생각나는 대로 오늘 해야 할일들을 써넣는다. 그리고 중요한 일에 우선 순위를 둔다. 이때 ‘ABC’ 등으로 표기하면 편하다. A는 오늘 반드시 해야 하는 중요한 일, B는 꼭 오늘이 아니더라도 빨리 해야 하는 일, C는 할 수 있으면 할 일 등이다.

중요한 일을 하루 중 언제 할지에 시간을 배분한 후 완료했다면 ‘√’으로 완료 표시한다. ‘→(연기)’ ‘X(취소)’ ‘○(진행 중)’ 등 기호를 사용하면 편리하다.

○ 한시간이라도 제 역할 했는지 자문하라

다이어리를 기록할 때 주의할 점은 의욕에 넘친 나머지 할 일을 빡빡하게 써 넣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처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시간의 60%만 실제 처분 가능하다는 생각으로 여유를 두고 할 일을 계획해야 한다.

컴 퓨터 프로그래머에서 리더 십 강사로 직업을 바꾼 한근수 씨는 “유난히 정리를 못하고 삶의 방향성도 없었 는데 다이어리 를 쓰 면서 성격이 바뀌었 다”며 “목표를 다이어리 에 적고 그것을 실 천하면서 큰 그림을 보지 못하고 사소한 것에 집착하던 버 릇을 버리게 됐 다”고 말했다 .

이경재 대표는 “다이어리는 목표를 위해 시간을 관리하는 도구”라며 “다이어리를 들추어보면 지난 한 주 동안내가부모로서, 자식으로서어떤역할을했고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했는지 되돌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김현지 기자 nuk@donga.com

▼‘작심3일’ 안 되려면…▼

다이어리를 기록하는 것이 손에 익지 않거나, 자신에게 편하고 쓸모 있는 방식을 개발하지 못하면 다이어리를 쓰는 것이 ‘일’이 된다. ‘시간만 잡아먹고 머리만 복잡하다’는 생각에 다이어리 쓰는 것을 포기하게 된다. 사람들이 다이어리를 작성할 때 흔히 저지르는 세 가지 실수는 무엇인지, 이를 바로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한국성과향상센터의 도움말로 알아봤다.

[1] 과거보다 앞으로에 무게

가장 자주 저지르는 과오는 다이어리에 과거를 기록하는 것이다. 일기는 하루 동안의 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을 적는다. 그러나 다이어리는 앞으로의 시간과 목표를 관리하기 위한 것이다. 다이어리에는 앞으로 자신이 해야 할 일과 계획에 대해 적는다.

다이어리를 쓰는 것이 습관화되기 전에는 미리 계획하고 기록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 이럴 때는 다이어리를 작성하는 시간을 따로 떼어 놓는 것이 효과적이다.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10분, 혹은 잠자기 전 10분 동안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을 계획하는 것이다. 계획 세우기를 반복하다 보면 어느덧 시간을 앞서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2] 겉 꾸미려다 내용 부실

두 번째 자주 저지르는 과오는 너무 예쁘게 꾸미려다 정작 내용은 부실해지는 것이다.

어느 정도 다이어리를 쓰는 것이 습관이 되고 나름대로 노하우가 생기면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개성 있는 다이어리로 만들고 싶어진다. 스티커도 사 붙이고 예쁜 색깔의 펜으로 알록달록하게 기록한다. 다이어리가 거의 미술작품 수준으로 진화하기도 한다. 그러나 많은 시간을 다이어리 꾸미기에 할애하다 보면 정작 충실해야 할 내용은 부실해지고 겉모습에만 치중하기 쉽다. 이럴 때는 특별히 강조해야 하는 사건을 기록할 때만 스티커나 색깔 있는 필기구로 표시하는 등 꾸미기를 최소화하면 개성 있는 다이어리를 만들 수 있다.

[3] 애물단지 전락 경계를

세 번째 과오는 처음에는 다이어리를 애지중지하다가 나중에는 애물단지로 전락시켜 버리는 것이다.

다이어리를 쓰는 습관이 몸에 배기 전에는 끈기가 필요하다. 그러나 다이어리가 쓰기 싫어질 때는 기록 방식을 달리해 보는 것도 좋다. 손으로 적던 아날로그 수첩 다이어리에서 잠시 컴퓨터를 이용한 디지털 다이어리 작성으로 관심사를 옮겨보는 것이다.

이러면 일정관리에 착오가 생기지 않고 새로운 것을 시도해 봄으로써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리가 어떤 것인지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된다.

김현지 기자 nuk@donga.com

▼다이어리 작성 10계명▼

1. 다이어리 작성에 하루 15분만 투자한다.

2. 출근 전, 잠자기 전 등 시간을 정해 놓고 기록한다.

3. 각종 메모와 쪽지를 없애고 다이어리 하나에 집중 기록한다.

4. 해야 할 일의 우선순위를 매긴다.

5. 같은 주제의 메모는 색지로 칸을 만들어 찾기 쉽게 한다.

6. 주요 사건은 해당 월 앞쪽에 따로 적어두면 정보검색이 편하다.

7. 해야 할 일 목록을 너무 빡빡하게 정하지 않는다.

8. 자신에게 편한 기록방식을 개발한다.

9. √(완료), X(취소) 등 기호를 활용한다.

10. 항상 휴대하고 기록하는 것을 습관화한다.

자료: 한국성과향상센터
필라투스(maycom)

Posted by 사람답게 살자

스펙 비교
 
모델명
크 기 104.5 x 54.9 x 12.9(mm) 104X54.4X12.8(mm)
무 게 94(g) 95(g)
색 상 Black, White Grape Red, Navy Blue
디스플레이 3.0 Inch 262K Color
WQVGA AM OLED
3.0 Inch 262K Color
WVGA TFT LCD
카메라 Dual Camera(3M/VGA) + AF, 플래쉬 Dual Camera(3M/VGA) + AF
카메라 부가기능 연속촬영, 화이트 밸런스, 조도,
파노라마
연속촬영, 화이트 밸런스, 조도, 수동 초점, 얼굴자동초점, 장면모드, 파노라마, 바코드
배터리 연속대기 : 약 200시간 이상
연속통화 : 약 200분 이상
(표준형 기준)
연속대기 : 약 130시간 이상
연속통화 : 약 180분 이상
(표준형 기준)
DMB 위성 DMB(외장 안테나) 지상파 DMB(내장 안테나)
USIM 부가서비스 금융, T-Money 지원안함 (Bank On 외장 지원)
블루투스 지원(ver 2.0) 지원(ver 2.0)
내부메모리 약 49MB 약 171MB
외장메모리 지원함 (Max : Micro SDHC 4G) 지원함 (Max : Micro SDHC 4G)
멀티테스킹 부분 멀티테스킹 부분 멀티테스킹(문자 메시지 송·수신)
통신규격 WCDMA HSDPA CDMA EV-DO Rev.A
이외주요특징 모바일 프랭클린 플래너 탑재 OZ 풀 브라우징
 

두 휴대폰을 비교 하게 된 것은 동일 제조사의 풀 터치 스크린을 지원하고 3 Inch 대 화면으로 서로 다른 디스플레이를 제공하는 점에서 비교를 하게 되었다.

먼저 크기를 보면 거의 동일한 크기를 가지고 있으나 그립 감이나 LG-SU100이 조금 더 크게 느껴진다.

무게는 두 휴대폰 모두 풀 터치 휴대폰 중 가벼운 편으로 90g 대의 무게를 가지고 있다.
색상은 두 휴대폰 모두 2가지 종류를 지원하고 있지만, LG-SU100은 블랙과 화이트를 지원하고 LG-LH2300은 레드 계열과 블루 계열 색상을 지원하고 있어 컬러를 통한 휴대폰 컨셉을 연결 시켜주는 것으로 생각된다.

디스플레이는 LG-SU100에 탑재된 WQVGA AM OLED가 색 재현성, 배터리 소모량이 LG-LH2300에 비해 좋은 편이지만, LG-LH2300에 탑재된 WVGA TFT LCD의 해상력이 LG-SU100에 비해 좋은 편이여서 사용자가 원하는 디스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선택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카메라는 두 휴대폰 모두 300만 화소 CMOS 카메라에 AF를 지원하고 있다.
카메라 부가적인 요소로 LG-SU100은 플래쉬를 지원하고, LG-LH2300은 플래쉬를 지원하고 있지 않은 반면 다양한 장면 모드와 촬영모드 등을 지원하여 성능으로 비추어 본다면, LG-LH2300의 카메라가 LG-SU100에 비해 조금 좋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배터리는 LG-SU100의 900mAh와 LG-LH2300의 880mAh로 비슷한 용량을 가지고 있지만, 연속 대기 시간이나 연속 통화 시간은 LG-SU100이 더 좋은 편이다.
단지, 20mAh 차이로 통화시간이 20분 늘어나고 연속 대기시간이 70시간 늘어가는 것은 배터리 용량 차이로만 보기에는 많은 영향을 미치지 않는 부분으로 디스플레이 배터리 소모량과 저전력 설계를 통해 발전된 배터리 사용을 보여주는 한 예로 봐야 할 것이다.

DMB는 두 휴대폰 모두 지원하고 있으며, LG-SU100은 위성을 지원하고 LG-LH2300은 지상파를 지원하고 있어 가격적인 측면에서 보면 지상파를 지원하는 LG-LH2300이 좋을 수 있으나, 최근 TU가 SKT 사용자에게는 슬림요금제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과 지상파에 비해 위성 수신율이 좋은 점은 위성 DMB를 지원하는 LG-SU100이 LG-LH2300에 비해 DMB에 관한 부분은 서로 상쇄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외 블루투스 및 금융 서비스를 지원하고 외장 메모리 등을 거의 동일하게 지원하고 있지만, 멀티테스킹은 문자메시지 송·수신만 가능한 LG-LH2300 보다 부분 멀티테스킹을 제공하는 LG-SU100이 더 활용성이 높다.
그리고 LG-SU100의 경우 모바일 프랭클린 플래너를 탑재하여 일정 관리에서부터 자기관리까지 가능하여 LG-LH2300에 없는 LG-SU100의 특별한 기능이 될 수 있는 부분이다.

 
디자인 비교
 
 

정면 디자인은 LG-SU100이 전체 색상과 키패드 색상이 블랙 계열의 일치성을 주고, 취소 키 테두리를 크롬도금 느낌으로 마무리 하여, 레드 계열의 색상에 크롬도금 느낌의 키패드를 배치한 LG-LH2300 보다 완성도가 높은 편이다.

그리고 크기가 수치상으로는 미미한 차이가 나지만, 실제로는 상단과 하단의 디자인이 직선이 아닌 둥근 형태여서 LG-SU100이 LG-LH2300보다 조금 커 보인다.

 
 

좌 측면은 LG-LH2300이 상판과 하판의 색상 구분 라인을 크롬도금 느낌으로 마무리하고 통합 연결 단자만을 배치하여 심플함의 미학을 느끼게 해주는 반면, LG-SU100은 기능 키와 표준 통합 20핀 연결 단자 등을 배치하여 LG-LH2300에 비해 완성도가 부족해 보이는 느낌이다.

그리고 LG-SU100과 LG-LH2300의 두께 차이가 0.1mm 밖에 나지 않음에도 LG-SU100이 조금 두꺼워 보이는 것은 크롬도금 느낌의 빗살 무늬와 상판과 하판이 안쪽으로 점점 들어가도록 사선처리 되어 있어 상판에서 하판으로 점점 둥근 형태의 사선 처리가 되어 있는 LG-LH2300보다 조금 더 커 보인다.

 
 
우 측면은 두 휴대폰 모두 기능 키가 많이 배치 되어 있으며 LG-LH2300의 경우 조그 휠이 배치되어 있어 조절 키를 사용하는 LG-SU100보다 편리하다.
그리고 카메라 키는 LG-LH2300이 레드 계열의 색상으로 몰딩하여 LG-SU100에 비해 쉽게 찾을 수 있고 우 측면 포인트 된다.
 
 

후면은 두 휴대폰 모두 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다.

LG-SU100은 카메라 좌측으로 플래쉬를 탑재하고, LG-LH2300은 카메라 하단으로 셀프 촬영용 거울을 탑재하고 있어 사용자들에게는 두 휴대폰 모두 동일하게 플래쉬와 셀프 촬영용 거울을 탑재하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다.

디자인은 LG-LH2300이 카메라 외에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는 반면, LG-SU100은 전체 블랙 컬러에 크롬도금의 데코 처리를 통해 LG-LH2300에 비해 조금 세련된 디자인을 보여준다.

지금까지 살펴 본, LG-SU100과 LG-LH2300은 사용자의 스타일에 따라 선택이 달라 질 수 있는 부분으로 만약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풀 터치 휴대폰을 두 휴대폰 중에 고르라고 한다면, 출고가 기준으로 60만원 후반대인 LG-LH2300보다 출고 예상 가격이 50만원대인 LG-SU100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Posted by 사람답게 살자



 
플랭클린 플래너 폰의 가장 핵심인 플랭클린플래너 기능을 쓰면서 가장 아쉬웠던건
개인적으로 업무를 추가할수 있는 갯수 재한 보다는 '글자수 제한'이었습니다.
나중에 혹시  업데이트가 된다면 글자를 좀더 많이 쓸수 있도록 업그레이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플랭클린 플래너 폰에 대한 어설픈 리뷰가 끝이났습니다.
어설픈 리뷰라도.. 이해해 주시고 봐주신 분들께 감사하구요~^^
출처 : http://review.cetizen.com/bbs.php?id=mobile&category=&best=&puid=4545&rcat=review&pid=LG-SU100&pno=4545&vcat=1&period=&groupid=&where=&keyword=&ikeyword=&orderby=&newwin=0&how=&p=&s=&recnum=&q=view&uid=486838
Posted by 사람답게 살자

진동이 약하다고 하시는 분이 있는데

저도 약하다고 느껴서 아쉬워 하고 있었는데.

대기 화면 상태에서 본체 옆 화살표 아래  누르면

벨소리 버튼/터치 메뉴가 나타납니다.

메뉴 벨소리 메뉴 중에 보시면 일반모드 라고 되어 있으신데

 

파워 모드로 바꾸시면 진동더욱 떨더군요.. ㅎㅎ

 

근대 이건 아무래도 기기내구성은 더 떨어 뜨릴수 있으니까

그부분은 참고 하시는게 좋겠구요..


Posted by 사람답게 살자

아래 사항이 추가되었습니다.

버전 : v20081219
배포 : 2008-12-19

 

1. 라이브 업데이트 기능 개선
2. 프랭클린 플래너 기능 개선
3. 블루투스 연동 모듈 개선
4. 일정에서 음력 설정 후 날짜 변경 후 자료 교환시 정상적으로
자료 교환 되지 않는 문제 수정
5. 연결 마법사 시나리오 변경
- USB 케이블로 폰 연결 후 마법사 실행시 기존에 USB & Bluetooth 선택
화면에서 USB만 선택하여 연결할 수 있도록 변경.
6. 웹앨범 보안 강화
7. 웹에서 동영상 다운로드할 때, 파일명을 원래 파일명과 유사하도록 수정

 

sync.cyon.co.kr 에서 직접 받아 설치하셔야 업데이트 됩니다. 사이트 업데이트 확인은 안되네요..ㅡㅡ

Posted by 사람답게 살자








Posted by 사람답게 살자

 
June player는 CLUB, DANCE, BASS, POP 등의 6가지 EQ와 5가지의 재생 방식 및 구간 반복을 지원하고 있어 간단한 음악감상에 무리 없이 사용 할 수 있지만, 조금 다양한 스킨이 있었으면 시각적인 부분도 사용자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부분이다.
 
 

동영상은 500kbps 24프레임에서 원활하게 재생되었으나, 500kbps 30 프레임과 1000kbps 30 프레임에서는 끊어짐 현상과 사운드와 영상 간의 싱크가 맞지 않아 고화질 휴대폰 동영상 감상은 조금 어려울 수 있다.

그리고 응답속도와 색 재현성이 TFT LCD에 비해 좋아 동영상 감상에도 이점이 있는 AM OLED를 탑재한 LG-SU100에서 동영상 재생만큼은 1Mbps 30프레임까지 지원했다면, 휴대폰 멀티미디어 사용에 대한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조금 높아지지 않을까 한다.

 
 
LG-SU100 동영상 재생
 
 
블루투스 2.0을 지원하는 LG-SU100은 FTP 사용모드를 지원하여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기기와 파일 전송이 가능하며, 멀티미디어 사용시 지원하여 블루투스 활용도가 좋은 편이다.
 

 

위성 DMB는 특정 채널에 대해 비밀번호 설정이 가능하며, 채널안내와 편성표를 확인 할 수 있어 지상파 DMB에 비해 편리성이 좋은 편이다.

수신율은 좋은 편으로 안테나 없이 외부에서 수신이 가능하며 실내에서도 어느 정도 수신율을 보여주고 있어 휴대폰 스트랩 고리에 안테나를 연결하여 다니지 않아도 될 정도이다.

 


 

300만 화소 CMOS 카메라에 AF 및 플래쉬를 지원하는 LG-SU100은 화이트 밸런스, 화질, 조도 등을 설정 할 수 있으며, 파노라마 촬영도 지원하고 있어 휴대폰 카메라에 사용에 있어서 고가의 휴대폰과 견주어도 나쁘지 않은 카메라 스펙을 보여준다.

아쉬운 점은 LG-LH2300에서 지원했던 ISO를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조금 더 카메라의 기능적인 부분에 보완을 해 주었다면, 완성도 높은 카메라 스펙을 보여주지 않았을까 한다.

 
촬영원본
 
 
LG-SU100은 접사 촬영 모드를 지원하고 있지 않지만, AF를 통한 일정 수준의 아웃 포커싱이나 접사가 가능하여, 일상의 스냅사진 등에 무리가 없을 정도로 촬영이 가능하다.
 
 
 
촬영 조건이 괜찮은 곳에서는 적정 노출을 잡아주고 색감도 디지털 카메라 못지 않은 수준을 보여준다.
 
 



 
전체적 사진을 보면, 서브 디지털 카메라로써 기능도 충분히 할 수 있을 정도의 화질을 보여주고 있으나, 야간에는 적정 노출과 셔터 속도를 잡아주지 못해 아쉬운
 
 
LG-SU100 카메라 및 사진 편집 동영상
 
사진 편집
 


 

사진편집 기능은 간단한 사이즈 조절 및 회전을 비롯한 채도, 명도 등의 조절 모드와 필터, 액자, 스탬프, 펜, 말풍선 등을 지원하며, 무비 스튜디오는 촬영한 사진을 영상처럼 꾸밀 수 있어 다양한 편집 기능을 제공한다.

하지만, 동영상 편집을 지원하지 않고 있어 사진 이외에 휴대폰 동영상 촬영이 많이 지고 있는 시기이니만큼 소프트웨어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서라도 지원하였으면 한다.

 
Posted by 사람답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