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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2010. 7. 10. 00:45

이전에도 휴대폰 분실할경우에 대비해서 어플을 소개했는데 이번에도 소개하는 어플도 비슷한 어플이다

Where's My Droid

이 어플은 휴대폰을 분실 또는 
집 안에서 찾지 못 할 경우 위치를 찾아주는 어플이다 

보통 무음 혹은 진동으로 설정한 경우는 소리가 나지 않기 때문에 찾기 힘들 부분이 있는데 

이 때 이 어플에서 설정한 문자를 보내게 되면

전화설정과 상관없이 벨소리를 최대로 자동으로 바꾸고 벨을 지정된 시간(30초, 1분 등..)

동안 울리게 됩니다.

기본 설정 문자는 'Wheres My Droid' 입니다. 이 내용은 이용자 스스로 바꿀 수 있습니다.

두번째 휴대폰을 분실해서 누군가가 가져갔다던지 어디에 두고 왔는지 모르는경우 중요한 기능 입니다.

다른 휴대폰으로 안드로이드폰으로 문자를 보내는데 이 때 'GPS My Droid'(이건 수정 가능)라고 보내면
 



안드로이드폰이 GPS로 현재 위치를 확인 하고 문자를 보낸 휴대폰으로 Google Map에서

확인 할 수 있는 URL를 보냅니다.

 이 URL을 웹브라우저에 입력하면 Google Map에 해당 전화기의 위치가 딱 나타납니다.

분실했다면 어디에 전화기가 있는지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누군가가 불순한 목적으로
 
전화기를 끄지 않는이상 휴대폰을 찾는데 유용한 어플인것 같습니다.

단점도 있네요 전화기가 꺼져 잇으면 안돼요 ㅎ

Posted by 사람답게 살자
아이폰2009. 1. 1. 13:26

Private-I메일이나 연락처, 경우에 따라서는 로그인의 보존된 웹사이트 등 iPhone은 개인정보의 보고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 iPhone을 분실 또는 도둑맞았을 경우를 상상하기는 힘들지만 이런 예측 불능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Private-I는 iPhone의 현재 위치를 특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해 만들어진 어플리입니다. 어플리를 인스톨 해, 메일 주소를 설정해 두면 다음에 그 어플리를 기동했을 때에 등록된 메일 주소에 GPS로부터의 정보를 송신하는 방식입니다.

즉, iPhone을 분실하였을 경우 주운 사람 또는 훔친 사람이 iPhone안의 Private-I를 기동하면, 현재 위치의 메일로 송신하기 때문에 iPhone의 장소를 알 수가 있습니다.

어플리를 실행하면 위치 정보의 확인 설정 확인후 메일주소 및 다른 사항들을 등록합니다. 
 
메일 주소를 등록되면 어플리를 일단 종료하고 다시한번 위치정보를 확인합니다. (2차확인)

다른 사람이 이 어플리를 기동하면 ”Accessing Pictures”라고 하는 메세지가 표시됩니다.

사진을 표시할 준비를 하는 듯이 화면설정이 되지만 현재 위치를 얻어 그 정보를 메일로 계속 송신합니다.

만일을 대비해서 사용한다면 유용하게 쓰일런지도 모릅니다.



Private-I Screenshot 2  Private-I Screenshot 

 

http://www.iphoneclub.kr/
Posted by 사람답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