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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시디아어플2011. 2. 23. 12:59
시디아 (cydia) 는 애플사 앱스토어에서 애플 정책사 등록되지 못하거나 기타 여러부분 이유로 탈옥을 하게 되면 생기는 일종의 앱스토어입니다 

흔히 설치를 하게 된다면 deb 파일 생성되게 됩니다 구글링이나 여러 검색해서 deb 파일이 나온다면 그건 시디아 어플입니다

아이폰을 사용하다 보면 탈옥의 유혹을 많이 받게 되는데 저도 사생활 보호기능, 테더링, 메뉴 여러가지 등으로

탈옥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카페들을 많이 방문하고 검색해서 사용하게 되었는데

이번에 탈옥을 한 상태에서 뱅킹을 할수있는 부분을 발견하게 되어 참 기뻣습니다

이제 앞으로 제가 사용하고 있는 어플을 소개하겠습니다
Posted by 사람답게 살자
아이폰2011. 2. 23. 12:46
아이폰 3gs를 이용한지도 1년이 지났습니다

아이폰을 사용하다 보면서 느낀점이 많은데 여러 사람들이 공감할수도 있고요 아님 아닐수도 있는데
 
제가 작성한거는 지극히 제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ㅎㅎ

우선 가장 불편한 부분은 밧데리 부분이더군요 저는 아직도 아이폰을 가지고 다니면 이것저것 사용하는데

그러다 보니 밧데리가 장난 아니게 떨어지게 되더군요

그래서 여분의 밧데리를 구해서 사용하고 잇습니다

1년이 지났는데 요즘 카페에서 보면 밧데리가 금방 떨어지더군요

두번째는 보안문제이더군요

일반 핸드폰에서는 문자, 사진, 통화기록 기타 등등 많은 부분을 사생활 보호 기능이 있어 비밀번호 입력하는 부분이 있는데

아이폰은 처음 들어갈때 비밀번호 입력하는 부분을 제외하고 문자,사진등 사생활 보호 기능이 없는 부분이 있더군요

그래서 전 탈옥을 해서 iprotect  다운 받아 설치해서 사생활 보호기능을 사용하고 잇습니다

세번째는 앱 업데이트 입니다
안드로이드 같은 경우 앱 업데이트를 자동으로 알려주게 되는데 아이폰은 앱스토어 들어가야 업데이트 여부를 확인할수잇습니다

네번째는 다른 스마트폰과의 공유입니다
아이폰을 처음 사용하면서 블르투스 기능이 있길래 다른 핸폰과 연결이 되려나 싶었는데
안되더군요 물론 컴터하고는 연결이 됩니다 컴터와 블루투스 연결해서 사진 백업하고 있거든요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많은 부분 괜찮긴 한데 여러가지 불편한 부분이 있어서 그냥 심심풀이로 올립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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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람답게 살자
카테고리 없음2009. 3. 25. 10:54
출처: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324164444
[지디넷코리아]아이폰·아이팟이나 윈도모바일용 단말등에서 PC에 원격 접속해 PC를 제어할 수 있는 '로그미인(LogMeIn)'서비스가 최근 일본에 상륙했다고 씨넷재팬이 전했다.

 

로그미인은 美 LogMeIn社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원래 데스크톱 원격제어 프로그램으로 유명하다. 전 세계적으로 1,700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있으며 이들이 접속하는 디바이스 수 만해도 6,000만대 이상으로 알려졌다.

 

▲ `로그미인(LogMeIn`만 있으면 아이폰이나 아이팟을 이용해 자택의 PC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로그미인은 유료인 '로그미인 프로(Pro)'와 무료인 '로그미인 프리(Free)'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료 서비스의 경우에는 파일 전송 및 공유 기능이 제공되며 다양한 PC화면을 공유할 수 있다. 무료 서비스는 단순히 PC조작과 열람만 가능하다.

 

현재 일본 NEC는 로그미인 일년 정액 서비스를 9,400엔에, 한 달 정액은 1,700엔에 제공하고 있다.

 

■국내 아이팟 이용자 "로그미인 쓸 만해요"

 

▲ 아이팟에서 로그미인을 실행시킨 화면. 로그인만 되면 간편하게 원격으로 PC를 제어할 수 있다.
아이폰이나 아이팟을 이용해 PC에 원격 접속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로그미인 이그니션(Ignition)'도 앱스토어를 통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설치방법은 매우 간단한 편. 로그미인 사이트에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고 실행시키면 된다. 이후 아이폰·아이팟으로 로그인을 하면 집에 있는 PC를 간편하게 아이폰·아이팟으로 조작할 수 있다. 가격은 일 년에 30달러 수준.

 

해외 아이폰·아이팟 이용자는 물론 국내에서도 최근 아이팟으로 '로그미인'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상황이다.

 

한 국내 아이팟 고객은 "최근 원격제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보려고 여러 정보를 접했는데 로그미인이 괜찮을 것 같아서 구매했다"며 "동영상은 끊어지지만 인터넷 서핑이나 다른 작업은 집에서 직접 PC를 쓰는 것처럼 빠른 편이었다. 다른 애플리케이션에 비해 가격이 좀 비싼 편이지만 효용성은 충분히 있다"고 설명했다.
Posted by 사람답게 살자
카테고리 없음2009. 3. 16. 10:01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313095826

[지디넷코리아]애플이 아이폰의 차세대 운영체계(OS)를 곧 공개한다.

 

12일(현지시간) 씨넷뉴스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애플은 17일 캘리포니아 본사서 ‘아이폰3.0’ 발표회를 연다. 이미 현지 기자들에게는 초청장이 전달됐다고 한다.

 



애플은 아이폰3.0의 내용을 아직 함구하고 있지만 ‘컷&페이스트(잘라붙이기)’ 기능이 탑재됐을 것으로 현지 언론들은 전망했다. 또 문자메시지를 넘어 동영상을 전송하는 MMS(멀티미디어 메시지 서비스)와 강화된 USB 기능들도 예상된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아이폰3.0에 맞춰진 SDK(소프트웨어 개발 도구) 정책도 소개될 예정이다.

 

그동안 수많은 개발자들이 이 SDK를 통해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을 제작, 애플의 온라인마켓 ‘앱스토어’서 거래해왔다. 지난해 7월 오픈한 앱스토어는 올해 초까지 5억건이 넘는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이 과정에서 개발자는 판매 수익 70%를 가지며, 1년에 99달러씩 연회비를 내야 한다. 애플은 이 같은 계약 구조를 아이폰3.0 출시와 함께 개발자들에게 좀 더 유리한 방향으로 바꿀 수 있다고 씨넷뉴스는 전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나 구글을 비롯한 여러 강자들이 ‘앱스토어’와 비슷한 온라인 마킷을 준비 중인 것도 애플 정책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Posted by 사람답게 살자
아이폰2009. 3. 11. 00:20
출처: 지디넷 코리아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310095703
[지디넷코리아]애플 개발자들이 아이폰 개발 라이선스를 갱신하는데 애를 먹고 있다는 얘기가 나왔다.

 

9일(현지시간) 씨넷뉴스가 애플인사이더를 인용한 기사에 따르면 아이폰 개발자들은 애플과 맺은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개발 계약에 만기가 다가오면서 갱신없이 개발을 계속할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발자들이 맺은 계약은 애플 앱스토어에  애플리케이션을 올리는데 필요한 아이폰 개발자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씨넷뉴스는 아스 테크니카의 아이폰 개발자 에리카 사둔 이야기도 실었다. 그는 지난주 금요일 계약을 갱신하려 했으나, 애플은 아직 갱신 프로세스를 진행하지 않았다.

 

애플은 앱스토어를 통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금까지 2만5,000개의 애플리케이션이 올라오는 등 앱스토어는 아이폰의 강력한 성장엔진으로 급부상했다.

 


Posted by 사람답게 살자
카테고리 없음2009. 2. 24. 20:09
출처 :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222153057
[지디넷코리아]‘아이폰’ 제조업체인 애플은 세계 휴대폰제조업체들의 경연장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09)에 참석하지 않았지만, 애플의 성공은 주요 IT업체 최고경영책임자(CEO)들에게 최대 관심사인 것은 틀림없는 듯하다.

 

씨넷뉴스에 따르면 지난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MWC2009 행사기간 중에 월스트리트저널(WSJ) 테크놀러지 담당 칼럼니스트인 월트 모스버그(Walt Mossberg)씨가 사회를 맡은 '공개 좌담회가 개최됐다. 그러나 이날 공개 좌담회에서는 당초 주제보다는  애플 '아이폰'과 '앱스토어(App Store)'의 성공과 폐쇄성에 관한  이야기가 오랜 시간 오고 갔다.

 

▲ MWC2009

공개 좌담회에는 세계 모바일 업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3명의 CEO가 패널리스트로 참석했다. 미국 최대 통신사업자인 AT&T의 무선담당 CEO인 랠프 델라 베가(Ralph de la Vega)를 포함해 세계 최대 휴대폰 제조업체인 노키아의 CEO인 올리 페카 칼라스부(Olli-Pekka Kallasvu) 그리고 마이크로소프 CEO인 스티브 발머 등 3명의 거물급 인사가 얼굴을 내밀었다.

 

이날 공개 좌담회의 주제는 '모바일 시장에서 이노베이션(innovation) 성공을 위한 오픈의 필요성’. 그러나 논의는 곧바로 애플의 '오픈 필요성'으로 옮겨 갔다. 토론자들은 “애플이 성공적 기업이라는 인식과는 대조적으로 업계에서 가장 폐쇄적인 기업”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들 CEO는 각각 '오픈'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애플이 '오픈'이라는 비전을 도입하면, 앞으로 어느 정도 더 성공할 것인지에 대하여 독자적인 생각을 나타냈다.

 

먼저 델라 베가와 칼라스부 CEO는 개발자가 보다 많은 단말장치에서 가동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운영체제(OS)를 줄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델라 베가 CEO는 “고객은 우리에게 간소화한 것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법인 고객은 관리하는 OS의 수를 줄이기를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AT&T는 미국에서 아이폰을 독점적으로 제공하는 통신사업자이지만, 델라 베가 CEO는 '오픈'을 확대하 것이 애플에게 이익이 된다고 말했다. 델라 베가CEO는 “아이폰은 대성공했지만, 그 애플리케이션을 상호 이용할 수 있으면 한층 더 좋아질 것”이고 주장했다.

 

칼라스부 CEO도 같은 의견이었다. 그는 애플과 그 ‘닫힌’ 생태계가 장래 모바일 시장에서 이노베이션(innovation)를 제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애플과 같은 수직적 통합 모델에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애플에 의해 단단히 컨트롤되고, 이것이 시장을 한층 더 편향적으로 몰고 가고 있다는 게 칼라스부 CEO의 주장이다. 또한 그는 “정말로 필요한 것은 애플리케이션 개발에서 '오픈'의 확대”라고 덧붙였다.

 

발머 CEO는 고객에게 많은 선택사항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디바이스의 '오픈'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한 기업이 모든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없다는 것에 동감한다. 그리고 오픈은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선택의 기본이기 때문이다”고 그는 말했다.

 

이들 CEO는 모두 오픈에 찬성하고 애플에게서 오픈이 빠져 있는 것을 비판했지만, 모스버그씨는 시장에서 애플의 성공을 지적했다. 그는 “아이폰은 판매 1년 6개월 만에 출하 대수에서 경이적인 성장을 보여 왔다. 그것은 애플이 새롭게 시작한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도 동일하다. 애플은 올 1월 ‘앱스토어(App Store)를 통해 1만 5,000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 다운로드수는 불과 6개월만에 5억개 이상에 달한다”고 강조했다.

 

한 방청객이 패널리스트들에 대해 “애플이 세계시장에서 점유율이 아직 대단히 적은데 왜 애플이 추진하는 것을 미리 걱정하는가”라고 질문한 것에 대해 모스버그씨는 “모바일업계 99.5%가 아이폰을 카피하려 하기 때문이다”이라고 답했다.

 

실제 많은 기업들이 애플의 전략을 흉내내고 있다. 노키아는 지난해 12월 아이폰에 맞서 첫 터치스크린 탑재 휴대폰 ‘Nokia N97’를 발표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의 새로운 모바일운영체제 ‘윈도모바일(Windows Mobile) 6.5’에서는 아이폰과 유사한 터치 스크린 네비게이션을 사용하고 있다.

 

<이 기사는 미국 씨넷네트웍스의 뉴스를 지디넷코리아가 번역한 내용입니다>
Posted by 사람답게 살자
카테고리 없음2009. 2. 24. 20:06

[지디넷코리아]이제는 성경을 애플의 아이팟 터치와 아이폰에서도 자유자재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매킨토시 기반의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을 개발하는 모빌리스 솔루션즈(대표 이정훈)은 23일 애플의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성경 애플리케이션(공식 명칭:모빌리스 성경)’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성경 애플리케이션은 대한성서공회과 저작권 계약 하에 개발된 것으로, 현재 한국에서 가장 널리 읽히고 있는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과 대한성공회 등에서 사용되는 ‘성경전서 공동개역 개정판’이 동시에 출시됐다.

 

▲ 모발리스 솔루션즈가 개발한 아이폰·아이팟 용 `성경 애플리케이션`

 

성경 애플리케이션은 단순한 열람기능 뿐만 아니라 아이폰의 특성을 효과적으로 적용시킨 본문 검색기능, 구절별 하이라이트 기능을 제공하며, 특히 메모기능이 탁월해 문자메모뿐만 아니라 음성메모와 사진메모 등도 남길 수 있다.

 

아울러 모빌리스 솔루션즈 측은 지난 19일부터 프랑스어 성경 ‘Parole de Vie’판도 프랑스어권 유저를 대상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성경 애플리케이션은 애플의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한국 뿐 아니라 애플의 ‘아이튠즈 앱스토어’에 접속 가능한 전세계 81개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모빌리스 솔루션즈 이정훈 대표는 “3G 아이폰이 발매되고 아이튠즈 앱스토어가 나온 지도 반년이 넘었지만 그 동안 한국어 성경 애플리케이션은 없었다” 며 “이번 성경 애플리케이션의 출시가 위피(WIPI) 탑재의무 해제로 이른 시일 내에 국내에서도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 아이폰 발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Posted by 사람답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