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검색

아이폰2009. 1. 1. 13:26

Private-I메일이나 연락처, 경우에 따라서는 로그인의 보존된 웹사이트 등 iPhone은 개인정보의 보고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 iPhone을 분실 또는 도둑맞았을 경우를 상상하기는 힘들지만 이런 예측 불능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Private-I는 iPhone의 현재 위치를 특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해 만들어진 어플리입니다. 어플리를 인스톨 해, 메일 주소를 설정해 두면 다음에 그 어플리를 기동했을 때에 등록된 메일 주소에 GPS로부터의 정보를 송신하는 방식입니다.

즉, iPhone을 분실하였을 경우 주운 사람 또는 훔친 사람이 iPhone안의 Private-I를 기동하면, 현재 위치의 메일로 송신하기 때문에 iPhone의 장소를 알 수가 있습니다.

어플리를 실행하면 위치 정보의 확인 설정 확인후 메일주소 및 다른 사항들을 등록합니다. 
 
메일 주소를 등록되면 어플리를 일단 종료하고 다시한번 위치정보를 확인합니다. (2차확인)

다른 사람이 이 어플리를 기동하면 ”Accessing Pictures”라고 하는 메세지가 표시됩니다.

사진을 표시할 준비를 하는 듯이 화면설정이 되지만 현재 위치를 얻어 그 정보를 메일로 계속 송신합니다.

만일을 대비해서 사용한다면 유용하게 쓰일런지도 모릅니다.



Private-I Screenshot 2  Private-I Screenshot 

 

http://www.iphoneclub.kr/
Posted by 사람답게 살자
애니콜/T 옴니아2008. 12. 23. 00:24

주소록에 사진을 넣는법은 크게 2가지 입니다.

 

1. 핸드폰에서 전화번호를 입력하고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서 바로 입력

   -> 이 주소록은 아웃룩과 똑같은 설정이기 때문에 저해상도로 변경 됩니다.

 

2. 아웃룩에서 주소록을 만들어서 사진을 입력하고 씽크하는 방법

   -> 아웃룩 이므로 다운스케일 되어 저장 됩니다.

 

따라서 이렇게 저장된 주소록을 옴니아에 있는 사진 연락처 (휠 처럼 돌아가는) 에 적용하면은 다운스케일 된 화면으로 나옵니다.

선전에서는 선명한 사진으로 들어가보이던데. 그래서 여러가지 삽질을 계속하였습니다.

 

고해상도 방법 2가지

 

1번 (간단)

 

제일 간단한 방법은 사진없이 일단 주소록을을 입력합니다.

그런 다음 사진 연락처에서 사진없는 연락처를 입력하면 사진을 선택하는 창이 뜹니다.

그때 선택하면 고해상도로 유지 됩니다.

 

2번 (중급)

S2V를 이용하여 Assign to Contact로 사진을 입력하면 고해상도로 들어 갑니다.

 

편하신데로 입력하시면 되겠습니다.

한번 고해상도로 입력되면, 컴퓨터와 씽크할때 본체의 아웃룩도 고해상도로 입력들어갑니다.

 

사진은 정사각형 이미지이며 240px X 240px이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사진 연락처 고해상도로 넣기 (수정) (스마트폰유저모임)|작성자 후우아

Posted by 사람답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