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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13. 2. 28. 20:44

구글] 애드센스 수익금을 유니언 퀵 캐쉬로 받는 법?

블로그를 작성하는 분들중엔 구글 애드센스를 통해 수익금을 얻고자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실겁니다

검색을 통해 애드센스 계정 다는 방법, 블로그에 넣는 방법등등

많이 하셨을 겁니다

그렇다면 수익을 내셧다면 어떻게 수익금을 받을것인가? 이것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수정하는 방법을 간단히 알려드릴게요

구글 애드센스 계정으로 들어가셔서

지급으로 들어가시면 지급 설정이 있습니다

계정설정에 들어가시면

지급 방식 수정으로 들어가시면

웨스턴 유니언 퀵 캐쉬로 수정하시면 되요

단 세금 정보를 업데이트를 하셔야만 지급이 됩니다

꼭 세금정보 업데이트 들어가셔서 수정하셔야 해요

웨스턴 유니언 퀵 캐쉬는 기업은행 지점으로 MTCN 번호와 주민증을 가지고 가셔서

수령하시면 됩니다 ㅎㅎ

Posted by 사람답게 살자
안드로이드2010. 7. 11. 09:47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5&oid=138&aid=0001968263

이번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에게는 희소식이네요 마켓 관련 결제 때문에 제대로 이용할 수없었는데 ....

란굳 사용자등에게는 희소식

기사내용 입니다 일부분만 발췌 했습니다

[디지털데일리 이민형기자] 조만간 국내 안드로이드마켓에서 유료 애플리케이션 결제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9일 구글코리아 공식블로그에 따르면 구글 안드로이드마켓의 유료 서비스가 조만간 나온다. 공식블로그에는 10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게시물이 잠시 올려왔으나 이는 구글코리아측의 실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코리아 관계자는 "오늘 공식블로그에 올라간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며 "그러나 우리는안드로이드마켓의 유료서비스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으며 조만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관련업계에서는 구글코리아 내부적으로 안드로이드마켓 유료서비스 준비가 이미 끝났을 것이며 이달 중으로 선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구글코리아는 한국형 안드로이드마켓을 만들기 위해 한국 앱들을 별도의 카테고리로 만들어 제공할 계획이다.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들이 한국 사용자향 앱을 찾는 수고를 덜어주겠다는 의도다.

유료 앱의 결제는 구글의 결제시스템인 구글 체크아웃을 통해 이뤄진다. 구글 체크아웃은 이베이 페이팔과 같은 온라인 결제 서비스로 온라인 쇼핑몰의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에서 결제를 도와준다.

체크아웃의 특징은 한번 계정을 만들어 신용카드 정보, 배송정보 등을 입력해두면 향후에도 단순히 아이디와 비밀번호의 입력만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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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람답게 살자
안드로이드2010. 7. 10. 13:35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5&oid=277&aid=0002409896

KT는 10일 서울 광화문 사옥 1층 올레스퀘어에서 예약 구매자를 초청해 구글 넥서원 국내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

[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세계 처음으로 최신 안드로이드2.2 플랫폼을 탑재한 구글 넥서스원이 국내 공식 출시됐다.

KT(대표 이석채)는 10일 KT 광화문사옥 1층 올레스퀘어에서 프리미엄 구글폰 넥서스원 예약 구매고객 100명을 초청해 ‘구글 넥서스원 런칭파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T는 지난달 21일부터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폰스토어를 통해 구글 넥서스원에대해 선착순 4000대 한정 예약판매를 진행한 바 있다. 넥서스원은 구글이 자체 브랜드를 달고 출시한 첫 스마트폰으로 안드로이드 2.2 프로요 플랫폼기반의 빠른 처리속도는 물론 처음 탑재된 한국어 음성 검색 기능 등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번 런칭파티에 초대받은 100명의 예약 구매고객은 구글 넥서스원을 현장에서 받아 개통하고, 전용 충전거치대(dock)를 선물 받았다.

KT는 함께 마련한 구글 넥서스원 체험존을 통해 일반 고객들도 넥서스원을 직접 이용해보고, 안드로이드 플랫폼 기반의 휴대폰 중 유일하게 2.2 버전 플랫폼인 프로요(Froyo)가 탑재된 구글 넥서스원의 뛰어난 성능을 직접 체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또 와이파이(Wi-Fi) 테더링, 한국어 음성검색 시연 등을 게임과 함께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선착순 예약 한정판매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오는 12일부터 넥서스원이 배송되며, 17일부터는 일반고객도 전국 KT 대리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KT는 아이폰의 새 운영체제인 iOS4가 기본 탑재된 아이폰 3GS(8GB)도 12일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KT 개인고객부문장 표현명 사장은 “최신 구글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우수성을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프리미엄 구글 넥서스원을 큰 관심 속에 국내 고객들이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면서 “올 하반기에 7종 이상의 국내외 다양한 안드로이드 탑재폰을 출시해 고객의 선택폭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 코리아 이원진 대표는 “세계 최초 프로요 탑재와 한국어 음성검색 등이 기본 구현된 구글 넥서스원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안드로이드 세상을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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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람답게 살자
안드로이드2010. 7. 9. 02:13
오늘은 두번째에 이어 안드로이드 어플 시스템에 관한 어플을 소개하고자 한다. 안드로이드 os 채택 제품들을 잘 사용하기 위해서는 시스템 관련 어플을 잘 선택해서 사용하면 좋다

1. Quick System Information

- 시스템 정보 및 연결된 네트워크의 정보를 보여주며 개별 프로그램 또는 전체 캐시를 지울 수 있음 (시스템 구동속도에 기여프로세스 일괄중단도 가능합니다

2. Apps Organizer 

  - 어플 정돈 프로그램으로 카테고리별로 어플들을 묶어 관리할 수 있게 해주며 어플을 삭제 또는 백업도 가능합니다 

3.  Astro File Manager 

  - 파일탐색기로서 파일의 탐색, 복사, 삭제 등 단순기능 뿐만 아니라 어플백업, 프로세스 관리, 네트워크 관리도 가능

4 MyBackup 

- 어플리케이션 백업 뿐만 아니라, 일정, 연락처, 문자, 휴대폰 설정 등 자료도 백업 가능

5. Screen On

  - 특정 어플을 구동할 때 화면을 꺼지지 않게 해주기 때문에 동영상 시청이나 독서할 때 편리합니다

6. Startup Cleaner2

  원하지 않는 어플이 시작프로그램으로 초기에 구동되지 않도록 설정해주는 프로그램이빈다

7  Theft Relief

 - 폰의 IMEI, SIM serial, IMSI 정보를 보여줌 (도난 및 분실에 대비)

8. Theft aware

폰을 분실하였을 경우 원격조정으로 폰 위치알기,락걸기,경보음 발생시키기,데이터 삭제,연락처 및 문자내용 내려받기,지정된 번호로 자동 전화 걸기,다른 어플과 연동

- 원격조정은 잃어버린 폰번호에 문자메시지로 비번과 명령어를 넣어서 보내면 작동

9. Brightness Level (안드로이드 마켓)

 - 번거롭게 설정에 들어가지 않고도 화면 밝기를 조정할 수 있음

10.  BatteryTime Lite (안드로이드 마켓)

  - 배터리 충전상태와 통화대기, 통화, 동영상시청, GPS 가동 가능시간 등 정보를 알려줌

Posted by 사람답게 살자
안드로이드2010. 7. 9. 01:42

안드로이드 어플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요즘 갤럭시 s 나 모토로라 드로이드, htc 디자이어 등 안드로이드 os 제품들이 발표되고 잇는 상황에서
처음 사용하는 입장에서 필요한 어플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먼저 증강현실 편(다운 받는 위치)

1. QrooQroo (티스토어)

 - 상품바코드를 읽어서 상품정보 및 최저가 온라인 판매사이트를 찾아 줌

 -  바코드는 잘 읽는데 반해서 QR코드는 앞서 소개한 Barcode Scnner에 비해 불안정

2.  SeoulBus (안드로이드마켓)

  seolbus는 아이폰이 작년 12월 시판됐을경우 생활 부문에서 1위를 했을정도로 유명한 어플인데 이제는 안드로이드에서도 보게 되네요

 - 서울시 및 수도권의 버스노선, 정류소 정보를 제공

 - 실시간 버스도착알림 기능

3. Smart Alarm Lite (안드로이드마켓)

  아이폰에서는 sleepcycle 어플과 비슷한 성격의 어플입니다 수면 패턴을 분석하여 설정해둔 알람전에 가장 일어나기 편한 시간대에 타이밍을 맞춰 깨우주는 어플

4. 편의점매니아24 (티스토어)

  근처의 편의점 탐색할수있도록 도와주는 어플

5. 
서울해우소 (안드로이드마켓)

   화장실이 급할때 이런게 있었으면 했던 어플입니다 아이폰에도 비슷한 어플이 있는데 급할때 좋은 것 같습니다 
   근처에 있는 이용가능한 화장실들을 지도에 표시하여 알려줌

6. 오브제(안드로이드)

  - 휴대폰 카메라로 보는 실제화면위에 다양한 정보를 보여주는 어플

7 구글 skymap

  - 밤하늘을 향해 휴대폰을 올려들면 gps와 디지털 콤파스로 위치를 파악해 하늘의 별자리를 보여주는 어플
    아이폰에서는 대표적으로 starwalk 가 있습니다

8 .google googles

  - 눈앞에 있는 궁금한 것을 찍어 구글에 물어보면 해당 사전에 대한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어플

Posted by 사람답게 살자
카테고리 없음2010. 7. 6. 09:53
기사 바로가기 : http://is.gd/dfJDF

[지디넷코리아] 구글이 독자 브랜드 스마트폰 '넥스서원' 후속 버전인, 이른바 넥서스2 모델을 내놓을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시중에 경쟁력있는 안드로이드폰이 많이 나오고 있는 만큼, 협력 네트워크를 흔들면서까지 구글 브랜드 스마트폰을 내놓을 필요는 없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2일(현지시간) 톱뉴스 등 해외 IT 온라인 미디어들에 따르면 에릭 슈미트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영국 텔레그래프와 가진 인터뷰에서 넥서스2를 내놓을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공개했다.

슈미트 CEO는 "넥스서원은 성공적이었다"면서도 "많은 이들이 넥스서원 때문에 구글은 비판했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글은 지난 1월 대만 HTC와 손잡고 독자 브랜드 스마트폰 넥서스원을 발표했다. 이동통신 서비스 업체를 거치지 않고 구글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판매한다고 밝혀 이동통신 서비스 업체 중심으로 구성된 휴대폰 유통 시장을 재편할 변수로 떠올랐다.

그러나 결과는 기대 이하였다. 온라인을 통한 넥서스원 판매가 저조했을 뿐더러 고객 서비스도 원활하지 않았다. 그러자 구글은 지난 5월 '넥서스원' 온라인 판매를 중단하고, 앞으로는 파트너들의 유통망을 통해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온라인을 통한 휴대폰 유통을 강조한지 5개월만에 다시 옛날로 돌아간 셈이다.

파트너 네트워크도 튼튼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미국 시장의 경우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스프린트 넥스텔은 넥서스원 출시 계획을 철회했다.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 HTC, 모토로라는 진화된 안드로이드폰을 속속 내놓고 있다. 넥서스원과는 별개로 안드로이드폰 생태계는 점점 튼튼해지고 있는 셈이다.

더레지스터에 따르면 넥서스원은 출시 이후 지금까지 50만대 가량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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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람답게 살자
카테고리 없음2010. 7. 5. 13:20
[머니투데이 정현수기자][[대한민국 App스타] 박성서 소셜 & 모바일 대표…4월 '모바일 프론티어상' 수상]






[이미지 크게 보기]
↑ 박성서 소셜 & 모바일 대표 ⓒ이명근 기자 qwe123@

"모바일분야에서 선구자가 되고 싶습니다."
 
2010년 모바일업계가 가장 주목하는 개발자가 있다. 2008년에 열린 '구글 안드로이드 개발자 챌린지 1차대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박성서 소셜 & 모바일 대표(32)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당시는 국내에 '안드로이드'가 제대로 소개되기도 전이었다. 선구자가 되고 싶다는 그의 바람과 별도로 이미 그는 선구자 반열에 오른 셈이다.

 
서울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박 대표가 모바일사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2007년이다. 박 대표는 그해 8월 다니던 정보기술(IT)업체를 그만두고 자신만의 사업을 구상하기 시작했다. 당초 그가 관심을 가진 것은 웹서비스였다. 그러나 같은해 12월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공개하면서 그의 인생 역시 180도 달라졌다.

 
"창업을 준비하면서 글로벌사업을 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기회를 잡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때마침 안드로이드가 출현했죠. 곧바로 개발자대회가 열려 참가했는데 뜻하지 않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글로벌사업에 대한 비전을 확인한 계기였습니다."

 
박 대표가 '안드로이드 개발자대회'에 출품한 작품은 동영상을 기반으로 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토크플레이'였다. 동영상을 기반으로 한 일종의 블로그서비스였다. 1차대회가 끝나고 2차대회를 준비하면서 창업한 회사가 바로 소셜 & 모바일이다. 소셜 & 모바일은 2인회사로 서울 신도림에 위치한다.

 
박 대표는 창업 후에도 안드로이드용 애플리케이션을 꾸준히 개발했다. 대표적인 애플리케이션이 지난해 11월 출시한 '컬러노트'다. '컬러노트'는 온라인과 연동되는 메모장서비스로 사용자들 사이에서 상당한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 한글키보드, 사전, 플래시라이트 등 일반적으로 사용자들이 많은 쓰는 제품을 개발했다.

 
박 대표는 단순히 개발에만 매진한 것이 아니라 '멘토'로서 역할도 충실히 했다. 그의 이력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안드로이드펍' 이야기다. '안드로이드펍'은 개발자커뮤니티로 박 대표가 개설했다. 현재 2만여명이 활동할 정도로 개발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최근에는 일반 사용자도 많이 늘었다.

 
"처음 개설할 때는 이 정도로 관심을 끌지 몰랐습니다. 다만 개발자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고 싶었습니다. 개발자 입장에서는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야 하는데 일반 커뮤니티에서는 그것을 이끌어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 홍보수단도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안드로이드펍'을 개설하게 됐습니다."

 
'안드로이드펍'은 현재 박 대표가 특별히 관리하지 않아도 잘 운영될 만큼 성장했다. 그러나 '멘토'로서 역할은 언제나 그의 몫이다. 최근 스마트폰시장이 각광받으면서 안드로이드마켓에 새롭게 진출하고자 하는 개발자가 많아지자 그에게 자문을 구하는 횟수도 늘었다.
~~~~
http://m.media.daum.net/media/digital/newsview/20100705092008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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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람답게 살자
블랙베리폰2009. 3. 11. 00:34
출처: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00000039176236
[지디넷코리아]캐나다 림사(社)는 지난 수 년간 사랑 받아온 고전적인 스타일의 스크린과 쿼티(QWERTY) 키패드 콤보 스타일을 거의 바꾸지 않고 있다.

 

하지만 트렌드에 뒤처지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주기 위해 이번에 터치스크린이 장착된 블랙베리 스톰을 출시했다.

 

그런데 일반적인 터치스크린폰과 달리 클릭이 가능한 터치스크린이다. 블랙베리 스톰이 지금까지 출시한 클릭 가능한 터치스크린 중 최고 수준의 제품인지, 아니면 기존의 블랙베리 볼드가 더 나은 선택인지는 리뷰를 읽는 독자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다.

 



 

디자인
블랙베리 스톰은 이 제품을 오랫동안 사용한 사람이든, 그렇지 않은 사람이든 간에 처음 보는 순간 한 번쯤 써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스마트폰이다. 큼지막한 터치스크린을 한 번쯤 터치해보고 싶고,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매끄러운 유선형 디자인도 매력적이다.

 

블랙베리 볼드처럼 메탈과 고품질 플라스틱으로 돼있어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몇 번씩 떨어뜨려도 괜찮을 정도로 견고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나치게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적당한 무게다.

 

수많은 터치스크린폰 업체들이 지나치게 아이폰 디자인으로 경도되고 있는데 비해 스톰은 강력한 블랙베리 아이덴티티를 유지하고 있어 림사의 다른 제품들과도 일관성을 유지한다.

 

스톰의 큼지막한 터치스크린은 그동안 봤던 터치스크린 중에서 가장 밝고 선명했으며, 비디오 재생도 탁월했다.

 

터치스크린을 채용했기 때문에 가벼운 터치만으로도 디바이스가 반응하지만 옵션을 선택하려면 분명하게 클릭을 해주어야 한다.

 

처음에는 문자를 입력할 때 클릭 가능한 스크린을 사용한다는 것이 다소 어렵게 느껴졌다. 문자 입력시 각각의 키를 클릭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작동이 느려진다. 하지만 몇 번 사용해보니 금방 익숙해진다. 아이폰과 비교하면 스톰의 클릭 가능한 스크린은 배우는데 꽤 시간이 걸리는 편이다.

 

일반적인 터치스크린을 사용하고는 싶지만 기계적인 키 사용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스톰의 클릭 가능한 터치스크린이 적절한 타협점일 수 있다.

 

우리 판단으로는 스톰의 터치스크린이 현재 시판 중인 터치스크린폰 중 최고의 제품이라고 볼 수는 없을 듯하며, 간혹 투박하다는 느낌도 든다.

 

스톰 터치스크린의 또 다른 문제는 가장자리를 둘러싸고 약간의 갭이 있어 회전할 공간이 많다는 점이다. 따라서 어느 정도 시간이 경과하면 먼지가 쌓일 수 있고, 외형적인 손상도 생길 수 있을 것 같다.

 

오른쪽 측면에는 3.5mm 헤드폰 잭이 있어 헤드폰을 꽂기만 하면 곧바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다른 디바이스들도 이런 스타일을 채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디자인 측면에서 한 가지만 더 지적하자면 묵음 키와 잠금 키가 곡선 형태의 디바이스 상단에 위치해 있어 주머니 속에서 찾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회의 중에 걸려오는 전화 소리를 줄여야 하는 상황이라면 다소 짜증이 날 수도 있을 것 같다.

 



기능
블랙베리 스톰은 표준 ‘멀티탭’ 키패드, 예측가능한 ‘슈어타입(SureType)’ 모드, 또는 풀 쿼티(QWERTY)’ 키보드로 전환 설정할 수 있는 온스크린 터치스크린 등 터치스크린의 주요 기능이 추가된 블랙베리 OS의 터치스크린 버전으로 동작한다.

 

문자를 입력하면서 디바이스를 직각으로 세우면 표준, 슈어타입, 또는 멀티탭 키패드로 자동 전환되고, 옆으로 놓으면 풀 쿼티 키보드로 전환된다.

 

테스트 결과 슈어타입 모드가 가장 사용하기 쉬웠으며, 풀 쿼티 키보드는 기능을 숙지하기까지 약간의 시간이 걸렸다.

 

블랙베리 OS를 탑재한 스톰은 터치스크린상의 윈도우 모바일보다 훨씬 더 손가락에 친숙한 환경을 제공한다.

 

커다란 아이콘이 있어 간단하게 터치할 수 있다. 인터페이스는 다소 복잡하지만 메뉴 구조는 전체적으로 단일화돼 있는 편이다.

 

또 기존 모델과 달리 스크린을 풍경 모드에서 인물 모드로 전환해주는 가속도계가 지나치게 민감하다. 원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스크린이 풍경 모드로 넘어가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고, 아예 전환되지 않는 경우도 간혹 있었다.

 

메뉴에 추가된 것 중 재미있는 기능은 아이폰의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처럼 플릭크(Flickr)와 페이스북(Facebook) 등에 액세스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센터다. 사용이 매우 간단하고, 림사의 재치가 엿보이는 기능이다.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려면 인터넷에 접속해야 하는데 인터넷 접속은 HSDPA만 지원된다. 와이파이 사용자라면 이 부분에 대해 실망스러울 듯싶다. 예를 들어 비디오 콘텐츠를 스트리밍하는 경우라면 3G가 최선이 아니라는 말이다.

 

이메일 기능은 비교적 간단히 설정할 수 있지만 IT 부서의 지원이 필요할 수 있다. 야후 메일, G메일 등 웹 기반 이메일 클라이언트와 블랙베리 서버, MS 익스체인지를 지원한다.

 

미디어 플레이어는 모든 종류의 주요 포맷을 지원하며, 음악 리스트 스크롤 등 아이폰 기능을 모방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음악이나 비디오 재생도 간단하며, 큼지막하고 시원시원한 스크린을 사용하므로 비디오 영상이 멋지게 구현된다.

 

성능
음악 플레이어의 오디오 품질은 크고 선명하다. 헤드폰을 직접 꽂을 수 있어 어댑터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점은 마음에 든다. 그러나 헤드폰 잭이 디바이스 윗부분이 아니라 측면에 달려 있어 헤드폰 핀이 삐져 나온다는 점은 개선이 필요할 듯싶다.

 

길을 잃었다면 구글 맵이나 블랙베리 맵이 장착된 스톰의 GPS를 이용하면 된다. 위성 지도를 가져오는 것은 매우 간단하지만 실내에서는 위성 지도를 사용할 수 없으니 주의하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짚고 넘어갈 것은 3.2메가픽셀 카메라다. 처음에는 성능이 괜찮아 보였는데 몇 차례 테스트해보자 언제나 일정한 성능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디바이스가 흔들리지 않도록 잘 잡고 있으면 낮에는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지만 어두운 곳에서 촬영한 사진은 대부분 흐릿했다.

 

배터리 수명은 대기상태에서 15일, 3G를 사용할 경우 6시간이다. 일반적인 사용 범위라면 재충전 없이도 이틀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이는 다른 스마트폰에 비하면 놀랄 정도로 긴 수명이다.

 

앞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음악을 재생하는 동안이나, 통화 중의 오디오 품질은 좋은 편이다. 확성 스피커는 마치 핸즈프리 솔루션처럼 음량이 충분하지만 블루투스 헤드셋은 꺼두는 게 좋겠다.

 

총평
블랙베리 스톰은 사용자의 호불호가 분명한 스마트폰 중 하나다. 기계적인 키패드를 좋아하지만 터치스크린도 사용하고 싶다면 스톰이 중간 정도의 솔루션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두 가지 방식을 지원할 경우 각각의 포맷을 최적으로 제공하지는 못한다는 점은 염두에 두기 바란다.

 

터치스크린 시장에 진입한 이상 림사는 앞으로도 계속 몇 가지 기능을 추가하겠지만 스톰의 림사의 최고 제품인지에 대해서는 확신이 서지 않는다.

 

현재 시판 중인 수많은 종류의 터치스크린 폰에 비해서는 괜찮은 디바이스지만 분명 완벽하다고 볼 수는 없는 제품이다.

 

■ 제품 사양

 

디자인
크기 112.5 x 62.2 x 14 mm
무게(배터리 포함) 155 g
기본 디스플레이 해상도 480 x 360 픽셀

 

휴대폰
휴대폰 타입 쿼드밴드
네트워크 GSM850, GSM900, GSM1800, GSM1900
접속옵션 3G, HSDPA, GPS, 블루투스, GPRS/GSM, USB, EDGE
메시징 기능 이메일, IM

 

멀티미디어
내장 디지털 카메라 있음
최대 카메라 해상도 3.2 메가픽셀
최대 디지털 줌 x
최대 광학 줌 x
오디오 잭 타입 3.5mm
비디오 기능 비디오 녹화, 비디오 재생
추가 멀티미디어 기능 1GB 내장 스토리지

 

PDA
OS 기타
ROM 128 MB
확장 옵션 트랜스플래시/마이크로SD
착탈식 배터리 있음
배터리 수명 5.5 시간

 

디스플레이
컬러 여부 컬러
터치스크린 있음
백릿 디스플레이 있음

Posted by 사람답게 살자
카테고리 없음2009. 2. 25. 16:12

글로벌 침체로 휴대폰 시장이 최대 10% 정도 역성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위기 이후`를 잡으려는 업체들 간의 경쟁은 뜨거웠다. 지난 16~19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09`에서는 글로벌 2ㆍ3위 업체인 한국 삼성전자LG전자가 시장 장악을 선언한 가운데 1위 노키아가 막강한 스마트폰을 잇따라 선보이며 선도 업체로서 저력을 과시했다.

대만 HTC는 안드로이드 기반(구글) G1과 함께 MS 기반 터치다이아몬드2를 선보여 `떠오르는 별`임을 시사했으며, 캐나다 RIM은 여전한 블랙베리 인기를 확인했다. 반면 `왕년의 강자` 소니에릭슨과 모토롤라는 혁신 휴대폰을 선보이는 데 실패해 내리막길을 걷고 있음을 드러냈다.

매일경제신문은 MWC 2009에서 선보인 `주목받을 만한 혁신 폰`을 소개한다. 이들은 1~2년간 세계 휴대폰 시장 흐름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된다.

◆ 삼성 옴니아HD=

삼성전자의 옴니아HD는 지난 10년간 IT업계의 핵심 트랜드인 ‘디저털 컨버전스의 모든 것’이라고 평가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로 720 해상도로 초당 30프레임의 동영상을 찍을 수 있는 800만 화소 디지털카메라를 장착했다. 화질이 선명한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화면을 썼으며 HD 동영상 가능이 재상해 40인치 이상 외부 모니터와 연결, 최고 화질의 동영상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휴대폰 회사들이 경쟁적으로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지만 ‘옴니아HD’는 사양면에서는 세계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불릴만하다.

◆ 노키아 N97 =

휴대폰과 스마트폰, 노트북, 넷북의 경계가 사라지는 추세다. 노키아가 야심차게 선보인 N97은 `경계 붕괴`를 상징하는 대표적 휴대폰이다. N97은 80년대 IBM이 선보인 `퍼스널 컴퓨터` 모습을 휴대폰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휴대폰은 쿼티(QWERTY) 자판과 터치스크린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노키아의 첫 제품이다. 쿼티 자판을 쓰고 있으며 휴대폰 화면을 올리면 마치 작은 넷북 화면처럼 바뀐다. 5메가픽셀 카메라에 무선인터넷(Wi-Fi) 등을 내장하고 있다.

노키아 맵3.0을 탑재하고 있어 노키아가 제공하는 위치 정보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노키아는 N97을 오는 6월 세계 시장에 내놓으면서 새롭게 선보인 모바일 콘텐츠 중계 서비스 `오비 스토어(Ovi Store)`을 최초로 내장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인터넷전화 스카이프도 기본 탑재하기로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 노키아 E75 =

노키아는 언제 어디서나 이메일을 자유롭게 확인할 수 있는 이메일폰(E75ㆍE55)을 선보였다. 이 휴대폰은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노키아가 제공하는 메일(오비메일)뿐만 아니라 MSN 메일(Hotmail), 구글 메일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쿼티 자판과 터치스크린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으며 노키아 맵을 탑재해 위치기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노키아 음악 서비스인 `뮤직스토어`와 게임 플랫폼(N-Gage)을 이용해 게임도 즐길 수 있다.

◆ 삼성 블루어스 =

삼성전자는 올해 MWC에서 `울트라터치`와 뮤직폰 `비트디스크(DISC)`도 선보였다. 이들 휴대폰은 삼성의 혁신 제품으로 보기엔 어렵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올해 전시회에서 친환경 휴대폰 `블루어스`를 선보여 관람객의 큰 관심을 모았다. 블루어스는 휴대전화 뒷면에 장착된 태양광 패널에 직접 햇빛을 쏘이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나 충전할 수 있다.

외관 케이스를 플라스틱 생수통을 재활용한 PCM(Post Consumer Material) 소재로 제작했으며 휴대폰 제작 과정에서 인체와 환경에 해로운 브롬계 난연제, 베릴륨, 프탈레이트 등은 사용하지 않았다.

블루어스는 휴대폰 제작 과정에서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탄소제로폰`뿐만 아니라 친환경 화면을 탑재하고 자신의 탄소배출량을 계산하는 기능도 있어 세계 최초 100% 친환경 휴대폰으로 불린다.

LG 아레나 =

LG전자는 MWC에서 직관적인 3차원(3D) 터치 초기화면(UI)인 `S클래스UI`를 탑재한 아레나를 선보였다. LG전자는 MWC 방문객을 위해 부스 중앙에 대형 멀티 터치스크린으로 `아레나 체험관`을 설치하기도 했다.

S클래스UI는 쉽고 빠르고 재미있게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메인 화면, 메뉴 구성 등 대부분 기능에 풀 3D 그래픽 효과를 적용했다.

입체 화면의 동그란 튜너를 손가락으로 돌리면 `드르륵`하는 진동과 함께 라디오 주파수가 맞춰지거나 시곗바늘을 손으로 돌려 벽시계 시간을 맞추는 듯한 재미를 제공한다. 돌비(Dolby) 모바일 기능을 탑재해 영상이나 음악을 감상할 때 홈시어터 수준의 탁월한 서라운드 입체 음향을 즐길 수 있고 500만화소 카메라 등 첨단 기능도 탑재했다.

◆ HTC 및 INQ =

휴대폰 산업은 온라인에서 즐기던 메신저, 게임, 사진 공유 등을 모바일에서도 즐기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HTC가 지난해 최초로 선보인 구글 안드로이드 기반의 G1(구글폰)은 구글 프로그램을 휴대폰에서 최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해 세계적 관심을 끌었다. 올해 HTC는 보다폰과 출시하는 두 번째 구글폰 `매직`을 선보였다. 이같이 소프트웨어 중심 휴대폰은 1~2년 후 휴대폰 산업 판도를 뒤흔들 수 있을 정도로 잠재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실제로 올해 MWC에서 GSMA는 `최고의 모바일 단말기`로 인큐(INQ) 모바일의 `INQ1 소셜 모바일(Social Mobile)`을 선정했다. 이 상은 모바일 업계가 가장 탐내며 경쟁도 치열한 상으로 디자인과 기술적 우수성, 기능성을 한데 결합함으로써 업계 최고 상품 자리에 오를 수 있는 기기에 수여된다.

INQ1은 소셜 네트워킹과 인터넷, 메신저 서비스 등 소프트웨어를 전면에 내세운 최초 휴대폰이다. 가입자의 페이스북 초기화면이나 친구가 올린 사진을 휴대폰 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어 세계 최초의 `페이스북(Facebook)` 전화기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스카이프를 이용한 무료 통화나 윈도 라이브 메신저를 통한 인스턴트 메시지 기능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웹 브라우저, 메일, RSS(Really Simple Syndication) 피드 기능도 내장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스페인) = 손재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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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9&no=114295 출처 :
Posted by 사람답게 살자
아이폰2009. 2. 11. 10:47
황치규 기자 delight@zdnet.co.kr
펌글: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210231838 / 지디넷
 

[지디넷코리아]멀티터치 기술과 관련해 특허를 취득한 애플이 경쟁사들을 상대로 본격적인 권리 행사에 나선 정황이 포착됐다. 나름 친하게 지내는 구글도 예외는 아니란 얘기까지 나왔다.

 

애플은 최근 구글을 향해 T모바일 'G1' 등 안드로이드 모바일 플랫폼 기반 스마트폰에 멀티터치를 쓰지 말라고 요구했고 구글은 이를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블로그 기반 온라인 미디어 벤처비트는 안드로이드팀의 한 관계자를 인용해 9일(현지시간) 이같이 보도했다.

 

구글이 애플 요구를 수용한 것은 법적 분쟁 가능성을 봉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애플이 지난달말 멀티터치 관련 특허를 획득한 이후 애플과 팜 사이에는 법적 분쟁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 팜은 최근 선보인 신형 스마트폰 팜프리에 멀티터치 방식을 적용했다. 더구나 팜에는 전직 애플 경영진 몇명도 근무하고 있다.

 

벤처비트에 따르면 전략적 파트너인 애플과의 관계를 흔들어서는 안된다는 판단도 구글의 행보에 영향을 미친 듯 하다. 웹지도, 검색 등 애플 아이폰에 녹아든 자사 서비스의 전략적 가치가 현재로선 더욱 크다는 것이다.

 


 
애플은 지난달말 미국에서 터치 스크린 통제(controls) 기술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 당시 애플은 터치 스크린 특허를 경쟁사를 상대로한 압박카드로도 쓸 수 있음을 강하게 시사했다.

 

멀티터치는 두 손가락을 화면에 대고 벌리거나 좁혀가며 화면 크기를 조절하는 것을 말한다. 스마트폰처럼 좁은 화면에서 매우 편리한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애플은 아이폰에 멀티터치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Posted by 사람답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