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이나 연락처, 경우에 따라서는 로그인의 보존된 웹사이트 등 iPhone은 개인정보의 보고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 iPhone을 분실 또는 도둑맞았을 경우를 상상하기는 힘들지만 이런 예측 불능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Private-I는 iPhone의 현재 위치를 특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해 만들어진 어플리입니다. 어플리를 인스톨 해, 메일 주소를 설정해 두면 다음에 그 어플리를 기동했을 때에 등록된 메일 주소에 GPS로부터의 정보를 송신하는 방식입니다.
즉, iPhone을 분실하였을 경우 주운 사람 또는 훔친 사람이 iPhone안의 Private-I를 기동하면, 현재 위치의 메일로 송신하기 때문에 iPhone의 장소를 알 수가 있습니다.
어플리를 실행하면 위치 정보의 확인 설정 확인후 메일주소 및 다른 사항들을 등록합니다.
메일 주소를 등록되면 어플리를 일단 종료하고 다시한번 위치정보를 확인합니다. (2차확인)
다른 사람이 이 어플리를 기동하면 ”Accessing Pictures”라고 하는 메세지가 표시됩니다.
사진을 표시할 준비를 하는 듯이 화면설정이 되지만 현재 위치를 얻어 그 정보를 메일로 계속 송신합니다.
만일을 대비해서 사용한다면 유용하게 쓰일런지도 모릅니다.
http://www.iphoneclub.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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