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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콜/T 옴니아2009. 2. 6. 12:26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설치한다~!

 

Windows Registry Editor Version 5.00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Shell\Extensions\RingTones]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Shell\Extensions\RingTones\MIDI]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Shell\Extensions\RingTones\PKG]


위 항목에서 아래의 항목을 추가한다~!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Shell\Extensions\RingTones\DCF]   -DCF지원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Shell\Extensions\RingTones\MMF]  -MMF지원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Shell\Extensions\RingTones\WMA]  -WMA지원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Shell\Extensions\RingTones\OGG]  -OGG지원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Shell\Extensions\RingTones\MP3]  -MP3지원

 

이것들이 귀찮다면...

 

첨부파일에 있는 소프트웨어(RescoExplorer.exe)를 설치하고 벨소리기능확장.reg 파일을 PDA(옴니아)에 복사 후 파일탐색기로 실행하기 바람~!

 

※ 벨소리기능확장.reg 파일 복사 방법은 PC와 PDA를 연결한 후 내컴퓨터 - 모바일 장치를 열어 해당 폴더에 복사 (PDA의 내문서 폴더에 해당함)

 

 

벨소리로 사용할 파일을 다음과 같은 폴더에 복사 후 사용한다~!!!

 

줌메모리 또는 확장 메모리 등에 다음과 동일한 폴더를 생성 후 해당 폴더에 복사~!

 

\My Documents\내 벨 소리 


Posted by 사람답게 살자
애니콜/T 옴니아2009. 1. 11. 22:24

T*옴니아의 500만 화소 카메라, 잘 활용중입니다.

T*옴니아의 500만 화소 카메라, 잘 활용중입니다.

부산 촌놈 아크몬드는 이 나이가 되도록 노트북(요즘엔 넷북이라고 하죠?)과 디지털 카메라를 갖지 못했습니다. 아, 그렇다고 불우한(?) 가정 환경에서 자랐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마세요. 부모님께 사 달라고 조르지 않았던 ‘착한 학생 이었구나…’라고 여기시면 되겠습니다. (농담인 것, 아시죠?)

SUC52755

▲T*옴니아에는 500만 화소의 카메라가 달려 있답니다.

그래서, 이번 T*옴니아 체험단에 참가해서, 좋다고 느낀 점이 바로 T*옴니아의 카메라였습니다. 물론 요즘 나오는 최신형 휴대폰 중에 500만 화소 급의 카메라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전역 후 구매했던 애니콜 SPH-4700의 200만 화소 카메라 보다는 훨씬 좋은 품질이라 만족하고 있습니다.(링크: T*옴니아의 정확한 제원)

archmond_time_blog

▲휴대폰에 달려 있는 카메라 덕분에, 최근에는 ‘아크몬드의 시간’이라는 블로그도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제가 이곳 저곳을 다니며 찍은 사진들이 있는 곳입니다.

이 렇게 T*옴니아를 이용해서 사진을 많이 찍게 되니, 하루가 바쁘게 늘어 가는 사진들을 PC에 옮기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T*옴니아 팁을 알려드릴지 생각하다가, ‘카메라’ 관련 팁을 알려 드리기로 마음 먹은 것도 여기서 비롯되었답니다.

[질문] T*옴니아에는 사진이 어디에 저장되죠?

Windows Vista Icon - pics
내가 찍은 사진이 저장되는 폴더는?

바로, DCIM(Digital Camera IMage) 폴더에 저장된답니다. 대부분의 디지털 카메라에서도 DCIM 폴더에 촬영한 사진이 저장된다는 것 같더군요. T*옴니아도 예외는 아닙니다.(내가 찍은 동영상 또한 DCIM 폴더에 저장됩니다)

dcim_folder

▲DCIM 폴더, 모양부터 틀리지 않나요? ^^

dcim_folder

▲ \MITs Store\DCIM 하위의 폴더에 저장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사용자의 설정에 따라 \My Documents\DCIM 등 다른 위치에 저장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사진을 자주 PC로 가져오시는 분들을 위한 ‘사진 가져오기’팁을 알려 드립니다.

※ Windows Mobile 기반의 기기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적용 가능합니다.

[팁 1] 편리한 ‘사진 가져오기’ 마법사를 사용하세요!

Windows Vista Icon - picture
윈도우 비스타에는 사진 가져오기 마법사가 준비되어 있답니다.

컴퓨터에 T*옴니아에 저장된 사진을 가져오기 위해, 일일이 사진 폴더에 들어갈 필요가 없습니다. 바로 ‘사진 가져오기 마법사’를 이용하면 한번에 해결되거든요.

import_picture

T*옴니아와 PC를 연결한 뒤, 휴대용 장치(T*옴니아) 아이콘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사진 가져오기’ 를 선택합니다.

import_picture2

▲자동으로 내가 촬영한 사진 및 비디오(동영상)를 찾고 있습니다.

import_picture3

▲가져온 사진에 태그를 지정하라고 하는군요. 태그를 입력해 놓으면, 나중에 사진을 찾거나 구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물론, 지금 입력한 태그도 나중에 변경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태그는 사진과 비디오에 추가할 수 있는 정보로 서, 이를 사용하여 사진과 비디오를 쉽게 찾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사진과 비디오를 가져올 때 태그를 지정하면 가져오는 모든 파일에 자동으로 해당 태그가 추가됩니다. 나중에 언제라도 사진 갤러리에서 태그를 변경하거나 새 태그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출처: Windows Vista 도움말)

import_picture4

▲태그를 입력했으면, [가져오기] 버튼을 눌러 줍니다.(태그를 입력하지 않아도 진행 가능합니다)

import_picture5

▲자동으로 사진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 ‘가져온 다음 지우기’ 옵션을 클릭하면, PC에 사진이 옮겨진 뒤 T*옴니아에 저장되어 있는 원본 사진은 자동으로 삭제됩니다.

import_picture6

▲사진을 가져오면, 자동으로 Windows 사진 갤러리를 통해 저장된 사진 목록을 보여 줍니다. ‘사진 가져오기’ 마법사를 사용하면 사진 복사가 한결 간단해집니다.

import_picture7

사용자 폴더 ‘사진’ 폴더 아래에 저장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폴더 이름은 날짜+태그로 구성된답니다. 저의 경우 ‘2009-01-06 비스타’ 라는 폴더에 저장되었습니다.

[팁 2] 옵션을 조금만 매만지면, 관리가 한결 수월해 집니다.

imageres.dll_I00a5_0409 - Windows Vista Icon
내 방식에 맞게 설정해 놓으면 편하답니다.

사진을 계속 PC에 저장하다 보니 ‘사진’폴더 아래에 계속 T*옴니아에서 촬영한 사진 폴더가 쌓여서 다른 사진들까지 가릴 정도가 되더군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inconvenience_many_folders

▲하루에 한번 사진을 PC에 옮기다 보니, 벌써 24개의 폴더가 생겨 버렸더군요. 그렇다면 일 년 뒤에는 365개의 폴더가 생기는 건가요?! 허억!

저는 ‘사진’ 폴더 아래에 T*옴니아에서 촬영한 사진만을 모으는 폴더를 따로 만들어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촬영된 사진들이 쌓이면, 편하겠죠?

inconvenience_many_folders2 

▲그래서, ‘사진 가져오기’를 실행하면 자동으로 별도의 폴더(옴니아 동기화 사진)로 저장되도록 해 놓았답니다. 어떻게 설정할까요?

Windows Mobile Device Center의 옵션을 조금만 매만져 주면 됩니다.

windows_mobile_device_center_option

▲ Windows Mobile Device Center의 ‘그림, 음악 및 비디오’의 하위에 있는 ‘그림/비디오 가져오기 설정’을 클릭합니다.

import_option1

▲ ‘설정 가져오기’ 대화상자에서, ‘가져올 위치’ 부분의 [찾아보기] 단추를 누릅니다.

import_option2

▲T*옴니아에서 촬영된 사진만을 모아 놓을 폴더를 지정하고, [확인]을 클릭합니다.

isnt_easy
참 쉽죠?

앞으로는 방금 지정해 놓은 폴더에 사진이 저장될 겁니다. ^^

[팁 3] 추가적인 설정 알아보기

 Windows Vista Icon - networkexplorer.dll_I006b_0409 Windows Vista Icon - networkexplorer.dll_I006b_0409 Windows Vista Icon - networkexplorer.dll_I006b_0409
나에게 딱 맞는 설정을 찾으세요.

위에서는 ‘사진 가져오기’ 설정 중 ‘가져올 위치’만 변경해 봤습니다. 조금 더 자신의 입맛에 맞게 설정하기 위해서, 설정 창을 한번 더 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import_option4

  • 가져올 위치 (사진이 저장될 폴더 지정)
  • 폴더 이름 (만들어질 폴더의 이름을 정하는 방식)
  • 파일 이름 (가져올 사진의 이름을 정하는 방식)
  • 기타 옵션
    • 가져올 때 태그 묻기
      (체크를 해제하면 앞으로 태그를 물어 보지 않습니다)
    • 가져온 다음 항상 카메라에서 지우기
      (PC에 사진이 복사되면, 카메라의 원본을 삭제하는 기능입니다)
    • 가져올 때 사진 회전
      (사진을 가져올 때 자동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회전시키는 기능입니다)
    • 가져온 다음 Windows 사진 갤러리 열기
      (체크를 해제하면 앞으로 사진을 가져온 뒤에는 Windows 사진 갤러리가 자동 실행되지 않습니다)

설정값들을 초기화 하고 싶을 때…

Windows Vista Icon - MIGUIImg.dll_I00ad_0409 
초기화 한방으로 바로 복구 가능합니다.

위에서 알려 드린 여러 팁들을 적용하다가 잘못 설정하셨다거나, 원래대로 돌려 놓고 싶으시다면, [기본값 복원] 단추를 눌러 주면 OK입니다.

import_option7

읽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T*옴니아의 기능 중에서 궁금한 점이나 알려 줬으면 좋겠다는 기능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 번 T*옴니아 포스팅을 기다려 주세요 ^^


http://t-omnia.anycall.com/entry/T옴니아-사진-가져오기-팁
Posted by 사람답게 살자
애니콜/T 옴니아2009. 1. 11. 22:18

http://t-omnia.anycall.com/entry/T옴니아-속의-인터넷-체험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T*옴니아는 스마트한 폰입니다. 즉, 똑똑한 휴대폰인 셈이죠. 똑똑한 휴대폰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PC가 똑똑해지게 된 계기, 급속도록 보급되며 정보기기로 자리잡게 된 배경에는 인터넷이 한 몫을 합니다. PC에 초고속 인터넷이 연결되면서 급속하게 보급되었죠.

T*옴니아 역시 무선 인터넷(즉, 3G, HSDPA)과 연결되고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SW가 제공되기에 똑똑한 인터넷 폰이라 불릴 수 있습니다. T*옴니아로 즐길 수 있는 인터넷은 어떨까요? 답답하던 기존의 WAP과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우선 T*옴니아에는 WIPI가 탑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WAP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WAP 뷰어가 없기에 WINC를 이용해 다음, 네이버, 네이트 WAP을 연결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WAP보다 더 편한 웹뷰어와 오페라, IE 그리고 메일 프로그램, 메신저 등이 제공됩니다.

기본 탑재된 모바일 아웃룩을 이용하면 POP3, IMAP, Exchange Server를 지원하는 메일 서버에 연결해 메일 수발신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가장 아쉬운 점은 HTML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즉, 메일 내에 포함된 이미지나 표 등을 제대로 볼 수 없습니다. 그래도, PC가 없는 바깥에서 새로 도착한 메일을 바로바로 확인하고 답장을 보낼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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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T*옴니아에는 웹브라우저인 IE, Opera Browser, 웹서핑 등이 제공되며, 인터넷 서비스를 바로가기로 실행할 수 있는 My Smart, 인스턴트 메신저인 Messenger과 모바일 메신저 등이 제공됩니다. 그 외에도 추가로 SW를 설치해서 인터넷을 제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RSS를 구독해주는 NewsBreak, 집에 SlingBox에 연결해둔 케이블 TV를 T*옴니아에서 볼 수 있도록 해주는 SlingPlayer 등을 설치해서 인터넷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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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옴니아에 내장된 모바일 브라우저로 오페라는 그 성능이 무척 뛰어납니다. 삼성전자는 오페라의 국내 사용 독점권을 확보했기에 모바일 오페라는 삼성 휴대폰에서만 만나볼 수 있습니다.(물론 사용자가 직접 오페라를 윈도우 모바일에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삼성전자 이외의 폰에서도 사용은 가능하죠.) 모바일 오페라는 속도가 무척 빠른 편이며 사용성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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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에서 보던 WWW 사이트도 확대와 축소를 쉽게 할 수 있어 원하는 내용을 빠르게 클릭하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센서 방식을 이용한 멀티 터치는 지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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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Full 터치를 지원하는 넓은 디스플레이의 T*옴니아에 PC에서 보던 WWW을 빠르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오페라는 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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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함께 제공되는 웹서핑 브라우저로는 웹뷰어로 오페라에서는 보이지 않는 플래시도 볼 수 있습니다. 다소 속도가 느린 점이 아쉽지만 간단한 정보를 찾아보기에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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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옴니아의 800x480 해상도에 최적화된 WWW 페이지들도 점차 늘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미니 싸이월드가 그 대표적인 것으로 T*옴니아에 최적화된 페이지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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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의 아르고폰에 최적화된 파란 미니 서비스 역시 T*옴니아의 웹서핑 웹뷰어를 이용해서 볼 수 있습니다. www.paran.com을 연결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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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만화 서비스는 시간 떼우기에 그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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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IE로도 WWW 사용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IE는 오페라와 달리 국내 대부분의 WWW 사이트가 깨져 제대로 보이지 않습니다. PDA 전용 사이트가 있는 WWW인 경우에만 그나마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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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도 800x480 해상도에 최적화된 WWW을 제공하고 있어 T*옴니아에서의 WWW 사용이 무척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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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의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도 T*옴니아에 탑재되어 있습니다. PC에서 MSN 메신저를 사용하는 사용자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T*옴니아에서 음성으로 녹음된 소리를 쪽지로 보낼 수 있습니다. 또한, 사진과 파일의 전송도 가능합니다. T*옴니아에서의 키보드 입력이 익숙하지 않으니 상대에게 음성으로 쪽지를 보내며 대화를 나누는 것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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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메신저를 이용하면 SKT 사용자간에 휴대폰으로 메신저 사용이 가능합니다. PC에서 사용하던 것처럼 빠르지는 않지만 SMS가 아닌 채팅으로 대화를 나누는 재미도 쏠쏠하죠. (단, 모바일 메신저 정액제에 가입하지 않으면 메시지 건당 10원의 이용료를 내야 하므로 자주 사용한다면 정액제에 가입하는 것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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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편리했던 점은 네이트온과 모바일 메신저가 상호 연동된다는 점입니다. 네이트온에서 모바일 메신저를 이용하면 네이트온으로 휴대폰의 모바일 메신저로 위의 MSN 메신저처럼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모바일 메신저는 T*옴니아가 아닌 일반 휴대폰 사용자들도 VM을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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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휴대폰에서의 인터넷 사용이 갈수록 편리해지고 즐거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데이터 정액제가 좀 더 가격이 내리고 무제한 용량을 제공한다면 훨씬 더 휴대폰에서의 인터넷 사용이 증가하겠죠.

Posted by 사람답게 살자
애니콜/T 옴니아2009. 1. 11. 22:15
http://t-omnia.anycall.com/entry/T옴니아-폰트도-한번-바꿔볼까

T*옴니아는 누가 뭐래도 스마트폰이다. 그래서 더 어렵고 쓰기 불편하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게 사실이지만 그런 선입견을 조금만 걷어내고 조금만 노력한다면 일반 휴대전화 이상의 자유도와 변화무쌍한 능력을 보여주는 내 손 안의 작은 컴퓨터가 되어주는데...

그래서 이것저것 재미난 어플리케이션도 깔아보고 투데이 화면도 바꿔보는 등 늘 변화를 추구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어플리케이션이나 투데이 화면의 변화 못지 않게 아주 작은 곳에서 T*옴니아를 변화시킬 수 있는 부분이 있다. 바로 T*옴니아에 표시되는 글자들을 바꾸는... 즉 폰트를 바꾸는 것이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Simfon이라는 어플리케이션으로 폰트를 바꿔볼 생각이다.
그리 어렵지 않은 작업이니만큼 살짝 따라오시길...^^


폰트 교체에 앞서 준비할 것들...

일단은 제일 먼저 할 것은 폰트 파일 자체를 준비하는 일일텐데 T*옴니아의 운영체제인 WM6.1은 윈도우 환경과 마찬가지로 트루 타입 폰트(TTF)를 지원한다. 그래서 윈도우에서 사용하고 있던 폰트를 T*옴니아에서 사용하는 것도 큰 문제는 없다. 다만 너무 용량이 큰 파일은 속도를 떨어트리는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으니 좀 작은 녀석으로 준비하는게 좋을 듯 하다.

또 한자가 지원되지 않는 폰트로 바꿀 경우 한자가 표시되어야 하는 화면이 깨져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물론 한자를 쓸일이 전혀 없다고 생각하면 그냥 원하는 TTF를 선택하면 된다.

파일이 준비됐다면 이 파일을 T*옴니아로 옮겨야 하는데... Activesync로 컴퓨터와 연결한 후 컴퓨터에서 TTF 파일을 선택해 옮기면 된다.

파일을 옮길 위치는 T*옴니아의 내 장치 > Windows 폴더로 폴더 안에 TTF 파일을 옮겨두면 된다.

여기까지 잘 옮겼다면 이젠 Simfon을 설치하면 된다.
심퐁이라고 읽는 이 어플은 프리웨어로 사용자가 일일이 레지스트리를 수정하지 않아도 간단히 폰트를 바꿀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사용하지 않는 폰트를 삭제할 수도 있고 폰트에 문제가 있을때 기본 포트로 간단히 복구하는 기능까지 제공한다.

심퐁을 다운로드할 때는 해상도에 맞는 걸로 다운로드해야 한다.
T*옴니아의 경우 WVGA용을 다운받아 설치해야 하는데 개발자의 블로그에는 WVGA판은 올려져 있지 않아 직접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파일을 걸어두었다.


위의 파일을 다운로드해서 설치하면 된다.


심퐁 설치 하나, 둘, 셋...

심퐁은 여타의 어플리케이션처럼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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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제일 먼저 할일은 Activesync로 심퐁의 설치 파일을 T*옴니아로 옮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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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후 설치 파일을 클릭하면 설치할지의 여부를 묻는다. 물론 해당 어플을 설치해야 폰트를 바꿀 수 있으니 당연히 '예'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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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설치할 위치를 선택하고 '설치'를 클릭하면 선택한 곳에 심퐁이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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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심퐁 설치는 이렇게 간단히 마무리됐다. 역시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의 설치는 쉬워~!


폰트 설치도 정말 쉽게...

자. 옮길 폰트도 준비가 되었고 심퐁도 설치가 끝났으니 이젠 폰트를 바꿀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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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퐁을 실행시키면 초록빛 심퐁이 모습을 드러낸다.
WVGA 버전이 아니라 일반 심퐁을 설치하면 화면이 깨지니 꼭 앞서 소개한 WVGA 버전을 설치하시길...

보이는 것처럼 심퐁은 폰트 변경과 삭제, 복구 기능을 탭으로 제공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불필요한 폰트는 삭제하고 폰트 복구 기능 등도 필요에 따라 활용하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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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옴니아로 옮겨둔 파일은 개인적으로 Windows Vista에서 가장 호감을 갖고 있는 '맑은 고딕'. 헌데 옮겨놓고 보니 한자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지 깨져 보인다.ㅠ_ㅠ 아무래도 새 폰트로 바꿔야 할듯.

그리고 현재의 폰트를 새 폰트와 비교해볼 수 이참고로 옵션의 클리어타입 적용은 꼭 하는게 좋을 듯 하다. 이유인 즉슨 클리어타입 자체가 LCD 화면에서 폰트를 좀 더 미려하게 보일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니 말이다.

아무튼 이렇게 바꿀 폰트를 고르면 '설정 확인'을 클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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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폰트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뭐 대략 확인한 후 '설정 완료'를 누르면 다음 단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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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누르면 시스템 재부팅과 함께 폰트 변경이 완료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꾼 후에 달라진 면면... 터치 플레이어 등에도 새로 적용한 맑은 고딕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아쉬운 것도 있으니 폰트를 바꿔도 적용이 안되는 부분이 의외로 많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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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문자메시지가 그러한데 삼성전자측에 확인해본 바에 의하면 문자메시지의 경우 다양한 문자가 깨지지 않고 보여야 하기에 제한한 것이라고 한다. 만약 사용자가 임의로 변경한 폰트의 영향을 받아 글씨가 깨져보이거나 하면 고객센터 폭주가 예상되기 때문인 듯.
그래서 현재의 문자메시지는 UNICODE를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차기 펌웨어에서는 글자 크기를 조절하는 기능 정도는 들어갔음 좋겠다.
이건 뭐 실버폰을 쓰는 느낌이니 말이다.=_=;;


당신 만의 T*옴니아, 남다른 T*옴니아를 위한 한걸음...

어쩌면 T*옴니아에서 폰트를 바꿔 본다는 건 정말 작은 변화에 불과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스마트폰은 막연히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다거나 스마트폰에 어플리케이션은 어떻게 설치하는지 모르겠다라면 이런 작은 도전을 통해 좀 더 스마트폰을 잘 이해하고 자유자재로 T*옴니아를 쓸 수 있는 단계로 발전해 간다면 좋지 않을가?

누구나 다 고만고만한 모습으로 써야 하는 휴대전화와 달리 T*옴니아는 내 개성을 좀 더 드러낼 수 있는 여지가 많지만 시도하지 않으면 발전을 기대하긴 어려울 것이다. 가끔 소프트 리셋의 압박이 찾아오더라도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의 사용에 도전적인 모습. 그래서 내 손안의 컴퓨터 T*옴니아를 더 멋지게 활용하는 사용자가 되길 기원해본다.

[관련링크 : Pdahack.com]

Posted by 사람답게 살자
애니콜/햅틱2009. 1. 9. 14:22
SPH-W6050(햅틱 ON, 햅틱온, 로모폰, Haptic ON, Haptic OZ) 삼성전자 애니콜 Review Design by 미상유
 
고성능 휴대폰 햅틱은 엘지텔레콤 LGT 용으로 출시되지 않았으나 최근 햅틱온이란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햅틱2와 비슷한 것 같지만 컴팩트 디카 같은 외형을 가지고 있으며
높은 해상도를 가진 터치폰으로 오즈 OZ 서비스에 특화된 폰이다.
(굳이 따지자면 LG텔레콤 전용 햅틱2 정도?)
 
오늘은 그 첫번째 리뷰 패키지 Package 및 디자인 Design 이다.

 
 
 


출처 " http://review.cetizen.com/bbs.php?id=mobile&puid=4519&rcat=review&pno=4519&pid=SPH-W6050&vcat=1&q=view&uid=486455 미상유 님 작성

Posted by 사람답게 살자
애니콜/햅틱2009. 1. 9. 14:12
출처 ": http://review.cetizen.com/bbs.php?id=mobile&puid=4519&rcat=review&pno=4519&pid=SPH-W6050&vcat=1&q=view&uid=486456 

SPH-W6050(햅틱 ON, 햅틱온, 로모폰, Haptic ON, Haptic OZ) 삼성전자 애니콜 Review Function by 미상유
 
고성능 휴대폰 햅틱은 엘지텔레콤 LGT 용으로 출시되지 않았으나 최근 햅틱온이란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햅틱2와 비슷한 것 같지만 컴팩트 디카 같은 외형을 가지고 있으며
 
높은 해상도를 가진 터치폰으로 오즈 OZ 서비스에 특화된 폰이다.
(굳이 따지자면 LG텔레콤 전용 햅틱2 정도?)
 
오늘은 그 두번째 리뷰 기능 Function 및 풀브라우징(혹은 웹뷰어) 인터넷 서비스 오즈 OZ(Open Zone) 이다.
 
 

Posted by 사람답게 살자
[동아일보]

계획은 구체적으로… 중요한 것부터 하나씩

미국의 광고전문가 그레그 레이드 씨는 저서 ‘10년 후’에서 “꿈을 날짜와 함께 적어놓으면 목표가 되고 목표를 잘게 나누면 계획이 된다. 계획을 실행에 옮기면 꿈이 현실이 된다”고 말했다. 자신이 세운 가치와 목표를 실현하려면 원대한 꿈만 가져서는 안 된다. 꿈을 잘게 나누고 매일매일 실행에 옮기는 일이 더 중요하다. 꿈을 실천하는 방법으로 다이어리를 쓰는 사람들이 있다.

○ 머리로만 그리면 실패… 기간별로 쪼개라

서진(34·경기 파주시 교하동) 씨는 5년째 다이어리를 쓰고있다. 다이어리를 쓰게 된 계기는 ‘20대를 보잘 것 없이 보냈다’는 허탈감 때문이었다. 30대에 접어든 서 씨는 우울했고 막연히 ‘책 만드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되풀이했다. 그는 ‘왜 내가 하고 싶은 일은 이뤄지지 않을까’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다 지금까지 실패의 원인이 자신의 습관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제 행동에 내재된 실패의습관은 바로 ‘머리로생각하기’였습니다.”

머릿속 생각을 실행하지 않고 속에만 담아두는 것이 실패의 지름길이라는 것을 깨닫고 나서 바로 다이어리를 쓰기 시작했다. 목표를 정한 후 다이어리 앞면에 적어 넣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1년을 3개월 단위로 나눠 분기별로 해야 할 일을 작성했다. 그렇게 과정을 쪼개고 나자 매월 목표도 나왔다. 지금 서 씨는 출판사 ‘리더앤리더’를 운영하며 자기계발에 대한 책을 내는 ‘출판사 사장’이다. 막연하기만 했던 4년 전 꿈이 현실이 된 것이다.

그는 “지금 다이어리가 없는 나의 일상은 상상할 수 없다”며 “사소하더라도 한가지 목표를이루기 위해 매일매일 계획한다면 어느덧 꿈으로 걸어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 씨는 2003년 인터넷 카페 ‘프랭클린플래너 유저들의 모임(cafe.daum.net/fpuser)’을 열고 시간 관리와 자기계발에 대한 노하우를 7만3000명의 회원들과 공유하고 있다.

○ 일의 순서 정하고 사소한 것이라도 실행을

무엇인가 하고는 싶고, 해야하는 데 자꾸 미루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는 구체적인 계획이 세워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하고 싶은 일을 단계별로 과정을 쪼개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거기에 시간을 대입한다.

이경재 한국성과향상센터 대표는 “계획을 세우면 일의 절반은 한 것”이라며 계획 세우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목표가 정해졌다면 세부실행 계획을 월별로 쪼개 적는다.

시중에 나와있는 다이어리에는 월간 목표를 적어넣을 수 있도록 형식을 짠 제품이 많다. 월간 계획을 짜면 주간 계획도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힌다. 월별 목표와 주간 목표는 한두 개가 적당하다.

하루 일정을 짤 때는 우선 생각나는 대로 오늘 해야 할일들을 써넣는다. 그리고 중요한 일에 우선 순위를 둔다. 이때 ‘ABC’ 등으로 표기하면 편하다. A는 오늘 반드시 해야 하는 중요한 일, B는 꼭 오늘이 아니더라도 빨리 해야 하는 일, C는 할 수 있으면 할 일 등이다.

중요한 일을 하루 중 언제 할지에 시간을 배분한 후 완료했다면 ‘√’으로 완료 표시한다. ‘→(연기)’ ‘X(취소)’ ‘○(진행 중)’ 등 기호를 사용하면 편리하다.

○ 한시간이라도 제 역할 했는지 자문하라

다이어리를 기록할 때 주의할 점은 의욕에 넘친 나머지 할 일을 빡빡하게 써 넣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처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시간의 60%만 실제 처분 가능하다는 생각으로 여유를 두고 할 일을 계획해야 한다.

컴 퓨터 프로그래머에서 리더 십 강사로 직업을 바꾼 한근수 씨는 “유난히 정리를 못하고 삶의 방향성도 없었 는데 다이어리 를 쓰 면서 성격이 바뀌었 다”며 “목표를 다이어리 에 적고 그것을 실 천하면서 큰 그림을 보지 못하고 사소한 것에 집착하던 버 릇을 버리게 됐 다”고 말했다 .

이경재 대표는 “다이어리는 목표를 위해 시간을 관리하는 도구”라며 “다이어리를 들추어보면 지난 한 주 동안내가부모로서, 자식으로서어떤역할을했고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했는지 되돌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김현지 기자 nuk@donga.com

▼‘작심3일’ 안 되려면…▼

다이어리를 기록하는 것이 손에 익지 않거나, 자신에게 편하고 쓸모 있는 방식을 개발하지 못하면 다이어리를 쓰는 것이 ‘일’이 된다. ‘시간만 잡아먹고 머리만 복잡하다’는 생각에 다이어리 쓰는 것을 포기하게 된다. 사람들이 다이어리를 작성할 때 흔히 저지르는 세 가지 실수는 무엇인지, 이를 바로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한국성과향상센터의 도움말로 알아봤다.

[1] 과거보다 앞으로에 무게

가장 자주 저지르는 과오는 다이어리에 과거를 기록하는 것이다. 일기는 하루 동안의 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을 적는다. 그러나 다이어리는 앞으로의 시간과 목표를 관리하기 위한 것이다. 다이어리에는 앞으로 자신이 해야 할 일과 계획에 대해 적는다.

다이어리를 쓰는 것이 습관화되기 전에는 미리 계획하고 기록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 이럴 때는 다이어리를 작성하는 시간을 따로 떼어 놓는 것이 효과적이다.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10분, 혹은 잠자기 전 10분 동안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을 계획하는 것이다. 계획 세우기를 반복하다 보면 어느덧 시간을 앞서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2] 겉 꾸미려다 내용 부실

두 번째 자주 저지르는 과오는 너무 예쁘게 꾸미려다 정작 내용은 부실해지는 것이다.

어느 정도 다이어리를 쓰는 것이 습관이 되고 나름대로 노하우가 생기면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개성 있는 다이어리로 만들고 싶어진다. 스티커도 사 붙이고 예쁜 색깔의 펜으로 알록달록하게 기록한다. 다이어리가 거의 미술작품 수준으로 진화하기도 한다. 그러나 많은 시간을 다이어리 꾸미기에 할애하다 보면 정작 충실해야 할 내용은 부실해지고 겉모습에만 치중하기 쉽다. 이럴 때는 특별히 강조해야 하는 사건을 기록할 때만 스티커나 색깔 있는 필기구로 표시하는 등 꾸미기를 최소화하면 개성 있는 다이어리를 만들 수 있다.

[3] 애물단지 전락 경계를

세 번째 과오는 처음에는 다이어리를 애지중지하다가 나중에는 애물단지로 전락시켜 버리는 것이다.

다이어리를 쓰는 습관이 몸에 배기 전에는 끈기가 필요하다. 그러나 다이어리가 쓰기 싫어질 때는 기록 방식을 달리해 보는 것도 좋다. 손으로 적던 아날로그 수첩 다이어리에서 잠시 컴퓨터를 이용한 디지털 다이어리 작성으로 관심사를 옮겨보는 것이다.

이러면 일정관리에 착오가 생기지 않고 새로운 것을 시도해 봄으로써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리가 어떤 것인지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된다.

김현지 기자 nuk@donga.com

▼다이어리 작성 10계명▼

1. 다이어리 작성에 하루 15분만 투자한다.

2. 출근 전, 잠자기 전 등 시간을 정해 놓고 기록한다.

3. 각종 메모와 쪽지를 없애고 다이어리 하나에 집중 기록한다.

4. 해야 할 일의 우선순위를 매긴다.

5. 같은 주제의 메모는 색지로 칸을 만들어 찾기 쉽게 한다.

6. 주요 사건은 해당 월 앞쪽에 따로 적어두면 정보검색이 편하다.

7. 해야 할 일 목록을 너무 빡빡하게 정하지 않는다.

8. 자신에게 편한 기록방식을 개발한다.

9. √(완료), X(취소) 등 기호를 활용한다.

10. 항상 휴대하고 기록하는 것을 습관화한다.

자료: 한국성과향상센터
필라투스(maycom)

Posted by 사람답게 살자
애니콜2009. 1. 8. 10:37

 

 

 

메모리 구성이 컴퓨터랑 비슷해서 쉽겠네영


Posted by 사람답게 살자
애니콜2009. 1. 8. 10:33

 

 

작은 몸집에 무선랜, 인터넷 익스플로어, hsdpa, 블루투스 까지... 기능이 많네여


http://cafe.daum.net/B23002350/5YZV/425 출처
Posted by 사람답게 살자
애니콜2009. 1. 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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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cafe.daum.net/B23002350/5YZV/474 
Posted by 사람답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