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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09. 3. 9. 12:29
출처 : 디지털타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030902010351686001 
SKT, 내달부터 T*옴니아 등에 변환서비스 우선 적용키로

국내 콘텐츠업체 플랫폼 상관없이 개발 가능



4월부터 위피(WIPI) 기반 콘텐츠를 스마트폰과 같은 다른 플랫폼 사용자들도 자유롭게 사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위피 의무화 폐지 이후, 국내 모바일콘텐츠 사업 기반이 변화하는 첫 사례하는 점에서 주목된다.

SK텔레콤은 내달부터 한국형 무선인터넷플랫폼인 위피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게임 콘텐츠를 국내 출시 스마트폰용으로 변환해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현재 30만여명 정도로 추산되는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플랫폼의 차이로 일반 휴대폰에서 널리 쓰이는 위피 콘텐츠를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인데, SK텔레콤의 변환 서비스가 일반화되면 위피 기반으로 개발된 다양한 콘텐츠를 스마트폰에서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의 콘텐츠 선택권이 확대됨은 물론, 위피 의무화 폐지 이후 수익감소를 걱정해 온 위피플랫폼 및 콘텐츠 개발 업체들도 매출 및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은 플랫폼 변환지원을 위해 기존에 위피기반으로 개발된 콘텐츠를 각종 스마트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에 관계없이 구동할 수 있는 자동변환 시스템 서비스 키트를 개발 지원할 방침이다. 자동변환 키트를 적용할 경우, 다양한 형태의 이종 플랫폼인 외산 휴대폰이 국내에 진입하더라도 국내 콘텐츠업체들이 플랫폼에 상관없이 콘텐츠를 개발 지원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국산 스마트폰인 T*옴니아 등에 우선 변환서비스를 적용할 방침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현재 위피기반 콘텐츠를 PMP용으로 변환하는 베타 테스트를 진행중이며 내달부터 T*옴니아 등 스마트폰에서도 이를 적용할 것"이라면서 "이미 주요 모바일 게임업체들에 관련 서비스키트를 배포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주종을 이루는 MS 윈도모바일 기반 서비스 키트가 우선 배포됐으며, SK텔레콤과 MSㆍ삼성전자가 공동 개발한 T*옴니아가 첫 적용모델로 알려졌다.

SK텔레콤은 내달부터 이를 자사 스마트폰 서비스사이트인 마이스마트(www.mysmart.co.kr)와 상반기내 개설할 가칭 `T앱스토어'를 통해 유료 판매할 예정이다. 또 추후 대상플랫폼을 심비안ㆍ안드로이드ㆍ리눅스 등 다른 모바일 플랫폼기반 휴대폰은 물론 IPTV, 인터넷전화 등으로도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성훈기자 hoo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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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콜/T 옴니아2009. 3. 4. 12:46
출처 : 머니투데이 | 김경미 MTN기자 ]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view.html?cateid=1038&newsid=20081204192504734&p=moneytoday&RELATED=R3
[머니투데이 김경미MTN기자] < 앵커멘트 >
삼성전자가 출시한 스마트폰 T옴니아가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제품이 해외에서는 30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팔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 영문인지 김경미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출시전부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어왔던 삼성전자 스마트폰 T옴니아.
지난달 27일부터 5일 동안 무려 4100대가 판매됐습니다. 경기 침체가 무색할 정도입니다. T옴니아 4기가바이트 제품의 출고가격은 96만8천원. SK텔레콤과 2년 약정 계약으로 월 7만5천원짜리 요금제를 사용하더라도 최소 50만원을 줘야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제품이 미국에서는 35만원이 안되는 가격에 팔리고 있습니다.
출고가격은 800달러로 우리나라보다 높지만 2년 약정으로 구매할 경우 약 250달러에 살 수 있습니다.

이동통신사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는 연말을 맞아 50달러 추가할인을 계획하고 있어 미국 소비자들은 옴니아를 우리돈 27만원에 구매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인터뷰]이수연/서울시 영등포구
"요즘은 인터넷으로 확인해보면 미국에서 얼마에 파는지 다 아는데 똑같은 제품이 우리나라에서 더 비싸게 팔리는 건 말이 안되구요."

국내에서 판매되는 T옴니아는 해외용 옴니아보다 액정의 크기가 커서 해상도가 높고 위성DMB가 장착됐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녹취]삼성전자 관계자/삼성전자
"DMB라든지 중요한 기능들이 미국은 아직 없고 통신업체들이나 유통하고 많이 차이점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알고 있구요, 그게 이동통신사 약정에 달려있기 때문에 제조사와는 무관한 거구요."

그러나 이 같은 기능 차이 때문에 한국에서만 두 배 이상의 가격으로 유통된다는 것은 부당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T옴니아는 하루 평균 800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으며 빠르면 이번주 부터 후속 모델도 등장할 예정입니다.

한국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T옴니아가 정작 한국에서 더 비싼 값에 팔리고 있다는 사실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MTN 김경미입니다.
[관련기사]
'T옴니아폰' 불황속 '나홀로' 판매돌풍

모바일로 보는 머니투데이 "5200 누르고 NATE/magicⓝ/ez-i"
김경미MTN기자 camille@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
Posted by 사람답게 살자
애니콜/T 옴니아2009. 3. 4. 12:44
출처: 전자신문 |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digital/earlyadaptor/view.html?photoid=2708&newsid=20081201102008262&p=etimesi


T옴니아폰이 지난주에 공개됐고, 실판매되기 시작했다. 4GB 기준 96만 8,000원. 16GB 제품은 106만 8,100원이다. 문근영의 미소와 김장훈의 발차기, 박상민의 콧수염을 생각한다면 지르기 힘든 가격이다. 물론 강병규의 응원이 귓가에서 들린다면 구입해도 별 문제 없지만.

어쨌든 옴니아폰과 비슷한 기능을 하는 제품들을 모았다. 바꿔 말하면 옴니아폰을 구입할 수 있는 돈으로 대신 구입할 수 있는 제품들이다. 물론 휴대폰+미니노트북(넷북)의 뻔한 조합은 제시하지 않겠다.

■ 삼성 미라지폰 (26만원)



T옴니아폰이 제공하는 스마트폰의 기본 기능중 많은 부분을 동일하게 제공한다.
옴니아폰과 똑같은 운영체제인 윈도우 모바일 6.1 프로패셔널을 채택하고 있으며 푸시 메일과 모바일 워드, 파워포인트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무선랜과 블루투스까지 지원하니 적어도 스마트폰 측면에서는 옴니아폰 부럽지 않다. 다만 200만 화소의 카메라와 멀티미디어 스펙은 다소 약하다. 그러나 가격은 매력적이니 일장일단이 있다. KTF 신규가입시 노예계약 없이 26만원이면 구입할 수 있다.

■ 파인드라이브 CUVi (12만원)



GPS와 지상파 DMB기능을 이용하고 싶으면 전문 내비게이션을 따로 구입해도 되지 않을까?

파인드라이브 큐비는 12만원의 저렴한 가격이지만 지상파 DMB와 꽤 성능 좋은 GPS를 갖추고 있다. 3.5인치의 화면과 3~4시간 정도 가는 배터리까지 갖추고 있으니 휴대하며 길을 찾거나 DMB시청, 자동차에 달아놓고 간단한 내비게이션으로 쓰기에 적합하다.

■ 민트패스 민트패드 4G (20만원)



메모 기능과 멀티미디어 기능을 위해서라면 최근 출시한 민트패드도 매력적이다.
사실 어른들을 위한 장난감 측면에서는 이것을 능가할 제품은 없을 것이다. 게임 기능이 약하다는 점이 아쉽지만 어쨌든 멀티미디어 성능과 잡스러운 네트워크 기능은 옴니아폰에게 카운터 펀치를 날리기에 충분하다.

■ 올림푸스 뮤-850 SW (14만원)



뮤-850의 화질은 사실 별로지만 어쨌든 850만 화소이고 가격이 저렴하며 방수까지 된다. 또한 1.5m에서 떨어뜨려도 고장이 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으니 내구성도 뛰어날듯 하다. 게다가 광학 3배줌에 손떨림 보정 기능도 있으니 가격치고는 괜찮은 제품이다. 화질은 옴니아폰보다는 훨씬 낫다. 아무래도 디카 아닌가?

■ 소니 PSP + 4GB메모리 패키지 (26만원)



위의 4가지 제품에다가 게임기도 하나쯤 구매할 수 있다. 모두 다 잘아는 PSP까지 구입하면 정확히 옴니아폰 가격이 된다.

당연한 소리겠지만 동영상과 게임에 있어서는 옴니아폰은 PSP에게 게임이 되질 않는다.
만약 16GB의 대용량이 부럽다면, 메모리스틱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소니 PSP대신에 PMP를 구입하면 된다. 36만원이면 구입할 수 있는 PMP가 아주 많기 때문이다.

물론 옴니아폰은 단 하나의 제품으로 위에 열거한 5가지 제품들의 일부 성능들을 맛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워낙 가격이 비싼 까닭에 그런 장점이 상당 부분 희석되는 느낌이다. 어쨌든 현재로써는 가격이 안정되기를 기다리던지 위의 5가지 기기중 일부를 조합해서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제품이 많으면 일단 뿌듯하지 않은가?



Posted by 사람답게 살자
카테고리 없음2009. 3. 3. 15:24

출처: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114113528 지디넷

[지디넷코리아]소비자가전쇼(CES) 2009에서 첫 데뷔식을 가진 스마트폰 ‘팜 프리’(Palm pre)는 국내외 미디어들의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 세례를 받은 제품이다.

 이른바 ‘팜의 역습’이라고도 일컬어지는 팜 프리가 지금까지 출시된 스마트폰과 무엇이 달라 이런 환호를 받게 된 것일까? 발표회 때 알려진 내용들을 모아 팜 프리의 매력포인트를 분석해보자.

 

▲ 발표회 직후 치솟기 시작한 팜의 주가

팜의 신제품이 소개된 이후 팜의 주가는 투자자들의 기대선을 훌쩍 뛰어넘은 35%까지 치솟았다. 이동통신사인 스프린트를 통해 독점 공급될 계획이란 것이 알려지면서 이 회사도 덩달아 후광효과를 봤다.

 

애플 아이폰을 공급하는 AT&T, 블랙베리의 버라이즌, 구글폰 G1의 T모바일 등에게 수많은 사용자들을 뺏긴 스프린트는 지금껏 내세울만한 마땅한 스마트폰이 없었다. 팜 프리의 독점 공급을 예고한 후 업계의 예상치 못한 반응에 스프린트는 무척 고무된 분위기라고 한다.

 

▲ 팜의 스마트폰인 `팜 프리`

팜 프리는 이번 CES 2009에서 혁신상 2개 부문을 동시에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CES를 취재했던 씨넷뉴스의 편집자들은 이 제품에 대해 새롭게 등장한 스마트폰의 운영체제(OS)인 ‘노바’(개발 코드명: NOVA)와 자기유도방식의 무선충전기기, 애플리케이션의 통합∙운영, 종전의 모바일 OS를 채용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신속한 터치스크린 유저인터페이스(UI)를 이뤄낸 점 등을 장점으로 꼽는다.

 

먼저 팜 웹 OS라고 불리는 노바(NOVA)는 경계가 없다. 다시 말해 CMS, HTML XML 등 웹 개발자들에게 익숙한 컴퓨팅 언어만 알아도 팜 웹OS 개발에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팜은 ‘온 디바이스 애플리케이션 스토어’(on-device application store)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의 무선접속 및 다운로드를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하지만 팜은 개발자들의 참여 방법이나 애플리케이션 가격 책정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 팜 프리의 파트너사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런 방식을 통해 이동통신사인 스프린트는 TV, 음성 길안내를 지원하는 스프린트 내비게이션, 150개 이상의 채널을 지원하는 스트리밍 라디오 등을 팜 프리 사용자에게 지원하게 된다.

 

스마트폰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인터넷 사이트를 열어보는데 시간이 다소 걸린다”는 불편함을 어느 정도 해소했다. 다만 플래시는 지원하고 있지 않지만 향후 지원될 계획임을 회사는 밝혔다.

 

▲ 무선충전방식의 `터치스톤`
자기유도방식의 무선충전기인 ‘터치스톤’도 획기적인 아이템으로 시선을 끌었다. 제품을 얹어두면 선 연결 없이 자동으로 충전이 이뤄진다. 완전충전까지 4시간이 소요된다.

 

팜 프리는 단순히 손가락을 아이콘에 갖다 되는 터치 방식의 수준에서 벗어나 동작을 인식하도록 설계했다. 가령 화면에서 자주 쓰지 않는 메뉴 아이콘을 지우려 할 때는 손가락을 양 옆으로 지나치는 듯한 동작을 되풀이 해주면 ‘아이콘 삭제’로 인식하게 되는 식이다.

 

▲ 손가락의 제스처를 통해 메뉴 아이콘을 삭제할 수도 있다. 스마트폰 팜 프리는 동작인식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팜 프리의 모바일 웹 브라우저는 아이폰의 사파리보다 후환 점수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 팜은 일체의 정보도 공개하지 않고 있다.

 

디스플레이 액정은 3.1인치로 320x480 해상도를 지원하고 있다. 단말기는 수직과 수평모드 전환이 자동으로 이뤄진다. 애플 아이폰 액정은 3.5인치이며 해상도는 동일하다.

 

▲ 슬라이드 다운 방식의 쿼티키보드가 지원된다.

슬라이드 방식의 쿼티(QWERTY) 키보드는 이메일이나 문자메시지 등을 보낼 때 편리하며, 이는 블랙베리에 비해 결코 뒤떨어지는 수준은 아니다.

 

TI사의 새로운 OMAP CPU를 탑재하여 스마트폰의 고성능을 지향했다. 3G 및 블루투스, 와이파이(Wi-Fi) 등 모든 무선 기능을 제공한다.

 

그 밖에 8기가바이트(GB) 내장메모리와 마이크로 USB 2.0 입력단자를 탑재하고 있다.

 

3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지만 비디오촬영 기능은 지원되지 않는다. 음악재생에선 G1처럼 아마존 뮤직 스토어에서 즉석에서 구매해 들을 수 있다. 올해엔 미국시장에서만 볼 수 있다.
Posted by 사람답게 살자
아이폰2009. 2. 27. 12:39

본 리뷰에 대한 저작권은 세티즌(www.cetizen.com)에 있으며, 리뷰 Copy 및 게재는 가능하나 출처 명기누락 및 상업적이용 또는 재가공하여 배포하는 것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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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 세티즌 김동우 (kdw@cetizen.com)
 
IPhone 3G Preview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와 매니아층을 형성하고있는 애플, 그리고 그 명성을 가지고 출시된 아이폰이 3G 모델로 출시가 되었다. 세티즌에서 최근 국내 출시에 대한 루머들을 두고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애플 아이폰 3G를 입수, 리뷰 전에 먼저 프리뷰를 통해 아이폰 3G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해 보도록 하겠다.
※ 본 프리뷰에 사용된 휴대폰은 해외에서 출시된 IPhone 3G로, 국내 출시와는 연관이 없는 휴대폰입니다.
 
 
디자인
정면은 전작 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폰과 마찬가지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Home 키외에 다른 키 없이, 군더더기 갈끔한 없는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
좌측면은 벨소리 키와 조절 키가 있으며, 우측면은 키 없이 심플하게 되어 있다.
후면은 애플사 로고와 함께 200만화소 카메라가 배치되어 있으며, 국내의 고스펙 휴대폰이 고화소의 카메라는 기본적인 사양이라고 여겨지고 있는만큼 200만 화소 카메라라는 점이 아쉽기만 하다. 하지만 아이폰은 '멀티미디어 플레이어에 휴대폰을 더한' 기기라는 점을 생각하면, 200만화소 카메라 탑재는 애플 매니아들에게는 큰 단점으로 여겨지지 않을 것이다.
상단은 Sleep/Wake 키와 3.5 파이 스테레오 이어마이크 연결단자와 USIM 슬롯이 있으며,
하단은 마이크와 충전 및 데이터 통신 연결 단자가 있다.
이외 주요 기능
아이폰 3G 홈 화면
 


 
이전 애플 아이폰 2G의 특징이자 애플 MP3 플레이어들의 특장점인 커버 플로우 기능 또한 지원하고 있다.
 
 
아티스트나 장르 리스트와 같은 아이팟의 분류별 리스트 기능도 그대로 지원한다.
전작인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유투브 동영상 서비스와 구글을 통한 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Wi-Fi를 이용한 다양한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계산기, 스케줄러를 비롯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설치, 운용 할 수 있는 장점과 아이튠즈를 이용한 여러 멀티미디어 컨텐츠들을 다운로드, 재생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iphone 3G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곧 업데이트될 리뷰를 통해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 본 프리뷰에 사용된 휴대폰은 해외에서 출시된 IPhone 3G로, 국내 출시와는 연관이 없는 휴대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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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09. 2. 25. 16:24
전자신문인터넷

이번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GSMA가 주관하는 올해의 모바일 상은 노키아도 HTC도 RIM도 아닌 신생업체 INQ모바일의 INQ1이라는 제품이 받았다.

요즘 한창 시장이 성장한다는 스마트폰도 아니고 아이폰처럼 터치 인터페이스를 갖지도 않았다. 그렇다고 디자인이 특이한 것도 아니다. 이 제품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무엇일까? 몇 가지 시사점을 정리해 보자.

스마트폰 OS가 중요한 게 아니다

언론에서는 대부분 스마트폰이 미래 지향적이고 스마트폰OS를 탑재하지 않은 휴대폰은 마치 미래가 어두운 것처럼 얘기한다. 윈도 모바일과 안드로이드의 전쟁에 대해서 흥미를 느끼고 심비안의 미래에 대해서 문의한다. 그 OS의 미래가 마치 휴대폰 산업의 미래를 결정할 것처럼 궁금해한다. (참조: 2008/10/14 - [플랫폼 컨설팅/전략기획] - MS가 블랙베리를 인수해야 좋을 게 없다)

하지만 실제로 고객이 관심 있는 건 휴대폰에 탑재된 스마트폰OS가 아니다. INQ1은 윈도 모바일 기반이 아니지만 윈도 라이브 메신저를 탑재했고 심비안 기반도 아니지만 페이스북(Facebook)에 최적화된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내장했다. 고객은 휴대폰에 어떤 OS가 들어 있는지 관심도 없다. 그냥 두 번의 선택으로 오늘의 날씨를 보고 싶을 뿐이다.

중요한 건 ‘음성’이 아니라 ‘인터넷 서비스’다

INQ1 요금제를 보자. 15파운드를 내면 무제한 인터넷에 음성 서비스 75분이 제공된다. 국내 통신사처럼 이메일 서비스에 얼마, 메신저 서비스에 얼마 이렇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OZ처럼 인터넷 접속은 무제한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최소한 INQ1에 내장된 서비스는 무제한으로 쓸 수 있다는 뜻이 된다.
 
  SMS 대신에 윈도 메신저를, 싸이월드 대신 페이스북을 무한대로 사용한다는 뜻이고 뮤직온(MusicOn)에 추가로 돈을 내지 않고 Last.fm으로 친구와 음악을 공유하며 즐긴다는 의미다.

모든 걸 할 수 있다고 그 기능을 다 쓸까?

T옴니아는 모든 걸 할 수 있다고 해서 이름도 ‘옴니아(Omnia)’라고 붙였다고 한다. 시대의 트렌드가 ‘컨버전스(Convergence)’라고 하니까 모든 기능을 하나로 넣으면 좋아할 거라 생각한 것이다. 물론 그런 고객층도 있다. 하지만 그건 시장에 자신 없는 기획자의 제일 손쉬운 접근이 아닐까? 어떤 고객층이 무엇을 좋아할지 모르기 때문에 그냥 줄 수 있는 걸 모두 넣어버린 결과가 되어버린 제품. 아마도 너무 복잡해서 사용을 포기하는 것은 아닐까? (참조: 2008/06/24 - [플랫폼 컨설팅/Mobile] - 옴니아, 아이폰과는 시장이 다르다)

핵심은 ‘최적의 조합’

INQ1이 MWC2009에서 올해의 모바일로 선정된 이유는 아마도 요금제, 단말기,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최적의 조합’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부담 없는 요금제와 저렴한 단말기 그리고 내가 쓰고 싶은 서비스만 딱 들어 있는 휴대폰. 여러분도 사용하고 싶지 않은가?

만약 OZ 요금제로 네이트(Nate) 메신저를 언제나 쓸 수 있고 Q박스로 무료 음악을 들으며 스카이프(Skype)로 친구들과 무한대로 수다를 떨고 싸이월드에 언제라도 사진을 올릴 수 있는 휴대폰이 20만 원이라면 200만 대는 나가지 않을까?

이제 고객은 카메라의 고해상도가 아닌 쓰기 쉬운 인터넷 서비스를 원한다. 물론 정액제로.


황병선 버즈리포터 | 2009-02-25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uid=78921
Posted by 사람답게 살자
카테고리 없음2009. 2. 25. 16:12

글로벌 침체로 휴대폰 시장이 최대 10% 정도 역성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위기 이후`를 잡으려는 업체들 간의 경쟁은 뜨거웠다. 지난 16~19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09`에서는 글로벌 2ㆍ3위 업체인 한국 삼성전자LG전자가 시장 장악을 선언한 가운데 1위 노키아가 막강한 스마트폰을 잇따라 선보이며 선도 업체로서 저력을 과시했다.

대만 HTC는 안드로이드 기반(구글) G1과 함께 MS 기반 터치다이아몬드2를 선보여 `떠오르는 별`임을 시사했으며, 캐나다 RIM은 여전한 블랙베리 인기를 확인했다. 반면 `왕년의 강자` 소니에릭슨과 모토롤라는 혁신 휴대폰을 선보이는 데 실패해 내리막길을 걷고 있음을 드러냈다.

매일경제신문은 MWC 2009에서 선보인 `주목받을 만한 혁신 폰`을 소개한다. 이들은 1~2년간 세계 휴대폰 시장 흐름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된다.

◆ 삼성 옴니아HD=

삼성전자의 옴니아HD는 지난 10년간 IT업계의 핵심 트랜드인 ‘디저털 컨버전스의 모든 것’이라고 평가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로 720 해상도로 초당 30프레임의 동영상을 찍을 수 있는 800만 화소 디지털카메라를 장착했다. 화질이 선명한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화면을 썼으며 HD 동영상 가능이 재상해 40인치 이상 외부 모니터와 연결, 최고 화질의 동영상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휴대폰 회사들이 경쟁적으로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지만 ‘옴니아HD’는 사양면에서는 세계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불릴만하다.

◆ 노키아 N97 =

휴대폰과 스마트폰, 노트북, 넷북의 경계가 사라지는 추세다. 노키아가 야심차게 선보인 N97은 `경계 붕괴`를 상징하는 대표적 휴대폰이다. N97은 80년대 IBM이 선보인 `퍼스널 컴퓨터` 모습을 휴대폰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휴대폰은 쿼티(QWERTY) 자판과 터치스크린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노키아의 첫 제품이다. 쿼티 자판을 쓰고 있으며 휴대폰 화면을 올리면 마치 작은 넷북 화면처럼 바뀐다. 5메가픽셀 카메라에 무선인터넷(Wi-Fi) 등을 내장하고 있다.

노키아 맵3.0을 탑재하고 있어 노키아가 제공하는 위치 정보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노키아는 N97을 오는 6월 세계 시장에 내놓으면서 새롭게 선보인 모바일 콘텐츠 중계 서비스 `오비 스토어(Ovi Store)`을 최초로 내장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인터넷전화 스카이프도 기본 탑재하기로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 노키아 E75 =

노키아는 언제 어디서나 이메일을 자유롭게 확인할 수 있는 이메일폰(E75ㆍE55)을 선보였다. 이 휴대폰은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노키아가 제공하는 메일(오비메일)뿐만 아니라 MSN 메일(Hotmail), 구글 메일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쿼티 자판과 터치스크린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으며 노키아 맵을 탑재해 위치기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노키아 음악 서비스인 `뮤직스토어`와 게임 플랫폼(N-Gage)을 이용해 게임도 즐길 수 있다.

◆ 삼성 블루어스 =

삼성전자는 올해 MWC에서 `울트라터치`와 뮤직폰 `비트디스크(DISC)`도 선보였다. 이들 휴대폰은 삼성의 혁신 제품으로 보기엔 어렵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올해 전시회에서 친환경 휴대폰 `블루어스`를 선보여 관람객의 큰 관심을 모았다. 블루어스는 휴대전화 뒷면에 장착된 태양광 패널에 직접 햇빛을 쏘이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나 충전할 수 있다.

외관 케이스를 플라스틱 생수통을 재활용한 PCM(Post Consumer Material) 소재로 제작했으며 휴대폰 제작 과정에서 인체와 환경에 해로운 브롬계 난연제, 베릴륨, 프탈레이트 등은 사용하지 않았다.

블루어스는 휴대폰 제작 과정에서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탄소제로폰`뿐만 아니라 친환경 화면을 탑재하고 자신의 탄소배출량을 계산하는 기능도 있어 세계 최초 100% 친환경 휴대폰으로 불린다.

LG 아레나 =

LG전자는 MWC에서 직관적인 3차원(3D) 터치 초기화면(UI)인 `S클래스UI`를 탑재한 아레나를 선보였다. LG전자는 MWC 방문객을 위해 부스 중앙에 대형 멀티 터치스크린으로 `아레나 체험관`을 설치하기도 했다.

S클래스UI는 쉽고 빠르고 재미있게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메인 화면, 메뉴 구성 등 대부분 기능에 풀 3D 그래픽 효과를 적용했다.

입체 화면의 동그란 튜너를 손가락으로 돌리면 `드르륵`하는 진동과 함께 라디오 주파수가 맞춰지거나 시곗바늘을 손으로 돌려 벽시계 시간을 맞추는 듯한 재미를 제공한다. 돌비(Dolby) 모바일 기능을 탑재해 영상이나 음악을 감상할 때 홈시어터 수준의 탁월한 서라운드 입체 음향을 즐길 수 있고 500만화소 카메라 등 첨단 기능도 탑재했다.

◆ HTC 및 INQ =

휴대폰 산업은 온라인에서 즐기던 메신저, 게임, 사진 공유 등을 모바일에서도 즐기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HTC가 지난해 최초로 선보인 구글 안드로이드 기반의 G1(구글폰)은 구글 프로그램을 휴대폰에서 최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해 세계적 관심을 끌었다. 올해 HTC는 보다폰과 출시하는 두 번째 구글폰 `매직`을 선보였다. 이같이 소프트웨어 중심 휴대폰은 1~2년 후 휴대폰 산업 판도를 뒤흔들 수 있을 정도로 잠재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실제로 올해 MWC에서 GSMA는 `최고의 모바일 단말기`로 인큐(INQ) 모바일의 `INQ1 소셜 모바일(Social Mobile)`을 선정했다. 이 상은 모바일 업계가 가장 탐내며 경쟁도 치열한 상으로 디자인과 기술적 우수성, 기능성을 한데 결합함으로써 업계 최고 상품 자리에 오를 수 있는 기기에 수여된다.

INQ1은 소셜 네트워킹과 인터넷, 메신저 서비스 등 소프트웨어를 전면에 내세운 최초 휴대폰이다. 가입자의 페이스북 초기화면이나 친구가 올린 사진을 휴대폰 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어 세계 최초의 `페이스북(Facebook)` 전화기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스카이프를 이용한 무료 통화나 윈도 라이브 메신저를 통한 인스턴트 메시지 기능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웹 브라우저, 메일, RSS(Really Simple Syndication) 피드 기능도 내장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스페인) = 손재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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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9&no=114295 출처 :
Posted by 사람답게 살자

아래 내용은 세티즌에서 'rulldes'님이 작성하신 글을 퍼온겁니다.

 

[LG-SU100] 플래너 일정 1000개 제한에 관련된 하드웨어적 문제

 

엊그제 플래너의 일정 1000개 제한 관련해서 아주 신랄하게 LG측을 비난하면서 항의를 했습니다.
이렇게 제한해놓은게 플래너폰 쓰는 고객이 호구로 보이는거냐.
플래너쿠폰에 쓸 돈으로 내장 메모리나 확장해라.
내장메모리가 작아서 저장이 어려우면 외장 쓰면 되지 않냐.
이정도밖에 코딩을 못한다면 개발자 수준이 그정도밖에 안되는거냐.
이런 식의 비난이였죠..
솔직히 말할 당시에는 열이 받아있었으나 하고나니 괜히 후회가 되기도 하더군요...;;;
 
아무튼 기술팀으로부터 받은 연락을 요약하면
일정을 1000개로 제한한 것은 기획에서 나온 것이기는 하지만
실제 의도적으로 제한한 것이 아니며
제품 구조상 DB에서 다룰 수 있는 Data 개수가 제한되어 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이하의 내용은 제가 확인한 기술적인 부분이 포함된 내용이라
최대한 풀어쓴다고 썼지만 읽기 난해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SU100은 일반 휴대폰으로 내부에 들어가는 CPU로 ARM11 기반의 CPU가 탑재되어있습니다.
이는 제작 공정에 따라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350~500MHz의 속도로 동작합니다.
아마 단가를 낮추기 위해서 일반 휴대폰에서도 충분한 속도인
350MHz 공정의 제품을 사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T옴니아가 800MHz가 넘는 CPU를 탑재하고도 매우 느리다는 것을 생각하면
SU100의 반응속도는 휴대폰용으로  나쁘지 않은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CPU에는 당연히 명령어를 처리할때 사용하는 캐시가 있고
메인보드에는 그 명령어와 데이터가 이동하는 파이프라인,
그리고 명령어 이벤트를 수행하기위한 프로그램을 스왑하는 램(내장메모리가아님) 이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크고 많으면 성능이 향상에 도움을 주지만
이런 부품들은 용량에 비해 매우 비쌉니다. -ㅅ-;
결국 제조 단가가 올라가게 되고 어느정도선에서 타협을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SU100에서 사용하는 ARM11에도 고정된 캐시와 파이프라인, 램등이 있으며
이러한 한계가 지금의 일정 1000개라는 제약을 만든 것
입니다.
ARM11이 휴대폰에서 읽어들일 수 있는 일정의 최대 갯수가 1000개라는 것이지요.
내장메모리에 저장하든 외장메모리에 저장하든
1000개가 넘는 일정은 CPU가 읽어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정의 상한선이 생기고 모바일 싱크를 통한 일정 백업이 필수가 되었습니다.
 
다른 일반 휴대폰에서도 ARM11 기반의 CPU를 사용해서 프로그램을 만듭니다.
이전에 쓰시던 일반휴대폰에서 일정기능은
스왑이 가능한 일정의 개수가 100~200개정도
였을 것입니다.
거기에 비해 SU100은 기록을 제외하더라도
일정 1000개 + 업무 1000개를 한번에 스왑할 수 있게 설계 되었습니다.
단순 수치로 봤을때도 대단한 증가이지요.
 
결국 SU100의 한계는 태생이 스마트폰이 아닌 휴대폰이라는 데서 오는 것입니다.
범용 휴대폰 CPU의 사용이 플래너 기능의 발목을 잡은 것이지요.
ARM11로 플래너 기능을 이정도로 만들었다는 것은 충분히 박수쳐줄만한 일입니다.
그러나 이로인해 다른곳에서 희생이 발생하더군요.
대표적인 예로 mp3를 듣거나 전화통화를 하면서
게임을 하려고 하면 메모리(램) 부족으로 실행할 수가 없습니다. -ㅅ-;
아마도 플래너 기능에 최대한 많이 메모리를 할당해줘서 생기는 일인 것 같습니다.
 
이야기가 길어졌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이를 수정하거나
제약을 풀 수 있는 방법이 없는 듯 합니다.
SU100이 휴대폰이 아닌 스마트폰으로 나왔다면 이야기가 달라졌겠지만
스마트폰 버전의 SU100을 생각하면 가격이 옴니아를 따라갈 산으로 갈 것 같습니다.
그동안 정책적인 문제로 알고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해 불만이 많았지만
하드웨어 문제라니 조금은 허탈하고 씁쓸하기까지 하지만 속은 후련합니다.

 

PS. 프랭클린플래너폰[LG-SU100] 유저들의 모임에 오시면
더 많은 정보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상 세티즌 내용이었습니다.

타카페링크는 원문작성자의 요청에 의해서 지우지 않았습니다. 
 

출처 : 세티즌 http://review.cetizen.com/bbs.php?id=mobile&category=02&best=&puid=&rcat=&pid=&pno=&vcat=&period=&groupid=&where=&keyword=&ikeyword=&orderby=&newwin=0


Posted by 사람답게 살자
카테고리 없음2009. 2. 25. 00:05

출처 :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224141323

[지디넷코리아]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GSMA Mobile World Congress 2009(GSMA 2009)'에서는 글로벌 휴대폰 제조사들의 최신 기술이 집약된 차세대 휴대폰들이 공개됐다.

 

전시회에는 글로벌 휴대폰 제조사는 물론 아시아나 유럽의 중소 휴대폰 제조사들도 자사의 아이디어를 가미한 새로운 휴대폰들을 관람객들에게 공개해 관심을 얻었다.

 

씨넷재팬은 GSMA2009에서 인기를 끌었던 휴대폰 및 독특한 아이디어를 접목한 휴대폰 10종을 소개했다.

 


▲ Nokia N97=노키아는 새로운 터치패널 스마트폰 N97을 공개했다. N97은 쿼티키보드를 탑재해 사용성을 높였으며 대기화면에 위젯을 이용한 새로운 UI를 선보였다.

 

▲ Samsung Beat DJ=삼성전자는 음악콘텐츠에 특화된 풀터치폰을 공개했다. CD를 본뜬 UI가 특히 인상적이다. `Beat DJ`는 스테레오 스피커,Bang

 

▲ Acer M900=PC업체 에이서가 야심차게 공개한 스마트폰. 슬라이드 키보드를 탑재했으며 HSDPA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 LG GD910=LG전자의 손목시계형 휴대폰으로 관람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터치 패널 조작으로 모든 메뉴를 부드럽게 이용할 수 있다.

 

▲ i-mate 카드형 스마트 폰=i-mate는 쿼티 키보드를 탑재했고 카드형 스마트 폰의 실물 모형을 공개했다. 현재 개발중이며 출시 시기는 미정. HSDPA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 Huawei i-mo=중국 화웨이가 선보인 아이모. 무선랜과 HSDPA를 내장했으며 무선LAN내장의 게임 단말등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

 

▲ General Mobile DSTL1=중국의 OEM/ODM메이커에 의한 독자 브랜드 Andoroid 휴대폰으로 SIM카드를 2매 장착할 수 있다.500메가 픽셀 카메라를 탑재했다.

 

▲ emporia TALK=65세 이상을 타깃으로 한 효도폰. 스위치 조작이 간편하며 메뉴 키가 측면에 있어 어렵지 않게 조작이 가능하다. 통화와 SMS밖에 하지 않는 고객을 위한 폰으로 유럽의 베스트셀러.

 

▲ Sonim XP1=남자의 휴대폰 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방수, 방진은 물론 충격에 강한 휴대폰. 실제 부스에서는 1.5M의 높이로부터 단말을 떨어뜨려도 망가지지 않는 것을 시연했다.

 

▲ ZTE 워치 모뎀=중국의ZTE에 의한 컨셉 모델로 손목시계 타입의 고속 모뎀. 사용하지 않을 때는 팔에 감고 시계로 사용할 수 있다. 실제 상용화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

Posted by 사람답게 살자
싸이언2009. 2. 12. 12:33
Posted by 사람답게 살자